엘에이에서 서울 들려 후쿠오카로..

여행 2018.06.20 06:22
엘에이에서 밤 11시 40분쯤 이륙한 비행기는 한국시간 아침 (새벽이라 해야 하나?) 3시 30분에 날 인천 공항에 내려 주웠다.  이미 그시간에 환승 수속 라인은 줄을 나래비로 세워 놓았고 설상가상 내려준 게이트가 10번대 게이트라 25번 게이트에 가까운 환승 게이트 까지 참으로 멀고 먼 거였다....피곤이 몰리니 몸도 지치고...

어찌어찌해서 환승게이트를 통과해서 4시 15분쯤에 아시아나 라운지에 오니...아뿔사....

문제는 어디에도 몇시에 연다는 말 한마디도 없어서 부랴부랴 인터넷을 찾아보니 오픈이 아침 5시란다....

이미 그시간에 공항은 최소 몇백명은 돌아 다니고 있는데 문연 곳은 스타벅스 하나...

일단 가방세워 놓고 자세 잡는다고 서 있으니 여러분들이 오신다... 과테멜라에서 5시간 타고 와서 환승해서 12시간.타고와 다시 세시간 정도 타고 광저우 가시는분...

칠레에서 엘에이 와서 하루 주무시고 엘에이에서 12시가느타고 와서 중국으로 환승 하신다는 분.

뜻밖에.이런 장기 비지니스 트립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여자분들이다.

실제 다섯시에 문열려 올아와 보니 내 뒤에 서계신분들 한 열분 정도가 죄다 여자분들이시다......

샤워장 세개중 하나를 선점을 해서 먼저 샤워 하고 뭐 먹을거 있나 보니까 제대로 서빙.시작은 7시 부터....

돌아 보니 먹을거가 딱. 이정도...

커피머신은 고장이 나있고

따뜻한 죽이나 좀 먹었으면 하는데 40분은 더 기달려야 한다

조금있다가 후쿠오카 가는 비행기 타면 한시간 정도는 단잠을 잘듯....

2박3일의 후쿠오카는 우중 후쿠오카가 될듯....

일본에서는 어지간하면 택시 안타는데 오늘은 어쩔수 없이 짐도 크니 택시를 타야 할듯...

피곤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비몽사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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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

분류없음 2018.06.19 13:46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저녁

방학시즌인지 공항은 미어터진다.
라운지도 미어 터지고
퍼스트 클래스도 만석이란다.
세관검사도 올 상반기는 노트북도 안꺼내고 그냥 설렁설렁 검사 했는데 오늘은 노트북에 탭에 카메라 까지 꺼내라고 난리인 줄에 서서....ㅠㅠ

겨우 저거 건져 먹고
빌빌거리다가

미국산 신라면 큰사발 하나 찾아 먹었더니  속이 부담된다.

얼렁타고 잤으면 원이 없겠다....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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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에서 치노힐 까지

카메라_렌즈_사진 2018.06.16 07:54
Canon 6D Mark II
Canon 28-300 F3.5-5.6L
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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