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간단히

먹거리 2018.04.21 03:28
3주만에 서울로 돌아왔다.

그닥 힘들게 다니지도 않았는데 오니까 엄청 피곤.

지난번에 버릴거 버리고 비워 놓고 가서 급한데로 이마트에서 인스탄트만 사옴.

와보니까 다까마츠에서 사온 반건우동이 김냉안에 고이 모셔져서...

걍 더 계시라고 .....나가서 동생 병원비 송금 하고 원할머니 국수가서 유부국수 먹고..아 오백원 올랐다...

집에와서 가방 풀르다가 저녁 여섯시반에 기절.  일어나 보니 새벽 한시반....

살살 도둑발검음으로 이방 저방 환기.시키고 가방 열고....배고파서 3시반에 물 올려 놓음.

차몰고 나가 금수복국이나 갈까 하다가 새벽에 까치복 지리 이만오천원은 아닌듯 해 (딱히 입맛도 안돌아오고) 라면으로....

영수증 보니까 인스탄트쪽만 사서 그런지 물가 체감이 잘 안온다.  과일 야채를 봐야 대충 아는데...

배고프다....근데 이나이에 야밤에 혼자 라면이다....처량 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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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한시간 반 전..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

여행 2018.04.19 14:02

좀 다른거 먹어 볼라해도 엘에이 공항의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음식은 변한게 없다.

아 정확히 있기는 하다 변하는게...

1. 사람은 미어 터지게 들어온다
2. 그나마 몇개 바 쪽에 내놓던 한국 사발면이 자취를 감췄다.
3. 인터넷 쓸려고 비번 안쳐 넣어도 된다.
4. 음식수가 줄고 과일이 많이 줄었다.
5. 괘기는 닭고기만 가져다 놓았다....

아시아나가 11시에 나간다....생각보다 빨라졌다.  아시아나 타는 사람들이 슬슬 빠져 나가니 좀 한산하다.40분 간격으로 대만 가는 EVA 773이 두대가 있으니. 지금부터는 대만 비행기 타는 사람들이 대세다.

내가 타는 대만벵기는 밤12시5분이라는데 플라잇 어웨어 보면 12시40분에 나간단다.  이번에는 누가 맞을까?

지난번에 지연도착이라 서울가는 벵기 탈려고 엄청 뛰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그래도 지난번은 널럴하게 나갔는데 오늘은 만석이란다......

비수기에 뭔 만석인지.......

미국서 대만 가는 비행기도 서울서 대만 가는거 못지않게 꽉꽉 채워 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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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만난 화웨이 전화기

라이프 2018.04.17 11:12
슬슬 서을 돌아갈날은 다가오고 이거저거 식구들 냅두고 갈라니 심란한데 어제 선데이 아침에 내 탭폰과 집사람 전화가 사단이 났다.  난 한 4년 들고 다녔던 탭폰이 작동을 않하고 꺼져버리고 집사람 블랙베리는 충전이 안된다.  아침에 일어나 부부의 두 전화기가 동시에 고장난거를 보니 어이도 없고 이걸 어케 해결해야 하나...일어나자마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우리식구들 쓰는 티모빌 가면 요세 잘 나가는 전화기 바로 교체 가능 하지만 이게 보통 800불에서 1000불이 넘어가고 부가세 및 제세금이 장난이 아니다.  결정적으로 하나 사면 하나 공짜로 준다는 노트8 프로모션을 사용한다 해도...짐 아주 저렴하게 잘쓰는 가족플랜 요금제를 확 바꿔야 한다.  2년인가 3년 노예계약에 전화기 보험도 들어야 하고 낭비도 이런 낭비 없다.

이베이가면 되는데 야들은 배송이 늦으니 하루도 전화기 없으면 안되는 마눌은 벌써 얼굴이 허옇다.  좌우간 방전되기전에 카톡 불러내 백업부터 하고 완전 아웃될때까지 백업 할거 했다.  왔을때 부터 뭔가 마더보드가 맛이 간듯해서 바꾸자 했더니 미적미적 하다가 큰일 날뻔 했다.

고민을 하다가 만만한 아마존에 가서 무료로 당일 서비스가 된다고 해서 일단  집사람거 하나 질렀다.

원래 화웨이의 미국 브랜드인 Honor의 Honor 7X가 전신인데 3GB램ran 32GB rom (USD199)으로 출시를 한것을 화웨이가 자체 화웨이 이름으로 화웨이 메이트 SE로 이름을 바꾸고 4GM ram 64GB rom으로 업글을 해 출시 했다(USD230).

이게 세전 가격이 230불.... 카메라가 16mp +2mp 더블렌즈 (왜 두갠지 몰겠다)가 후면 정면은 8mp란다.  램이 4gb.   롬이 64gb...

단점은 일단 생각나는게 배터리 일체형..비록 용량이 3460mah 고용량이라지만 일체형은 일체형이다.  NFC 안되고 와이파이는 2.4ghz만 되고  스피커가 모노란다.

뭐 이거저거 가릴때가 아니니 아침 9시반쯤 결제 버튼을 눌렀고....배달은 오후 세시에 왔다.  한국 서울도 아니고 미국의 교외 한적한 동넨데...

일욜배달을 한다.  그것도 무료로...
대한민국은 뭐하는건지 몰겠다. 그 좁은 나라에서도 안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받은 이 중국산 전화기는 5.93인치라는데 베젤리스리서 그런지 집사람이 쓰던 블랙베리 프리브가.5.4인치인데 그거보다 폭이 좁다.

일단 유심 바꿔끼고 개통시켜 카톡만 백업 시켜 넘겨주고..

난 이것보다 2세대전 모델인 Honor 6X을 작년 블프에 199.99짜리 149.99할때 가정용 비상 전화기로 사놓은것을 일단 쓰기로 했다.  스펙업이 된 상황이니 올드모델을 내가 쓰는걸로 (어차피 많이 쓰지 않을테니..기러기용이다 ㅎㅎ).  이건 집사람거랑 비슷한데 5.5인치 3gb 32gb 카메라가.후면 12mp+2mp 라는것만 틀리다.

4년전에 처음 화웨이 제품을 쓰기 시작했는데 오늘 집사람거 보니까 한국제품 4년간에 발전한 것 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발전을 한듯하니....중국제품들의 카피던 모방이든 제품 개발 속도가 가히 장난이 아니다.

아들넘들 전화기도 바꿔줘야 하는데 안드로이드 8.0오레오 달고나온 노키나아 199불 짜리를 사줄지 집사람거랑 맞출지 고민이다.  화웨이는 잡다하게 앱 깔아 놓치도 않아 꽤 쾌적하게 사용도 가능하다.

노트8의 1/3가격에 화웨이 전화기 두대를 마련했다. 아주 초스피드로...

집사람도 좋아하고 맘 편하게 서울로 돌아갈수 있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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