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책이나 보자!!

카메라_렌즈_사진 2018.12.11 17:22

일단 오늘은 아무 계획.없다...오후 3시반이나 음악이나 들으면서 책이나 보고 공부나 해야겠당....

늘 느끼는거지만 일존 사진자까 책들은 보먼 볼수록 미지의 신세계
  미안하지만 요세 젊은 한국 사진작가 (여행블로거)들 책이나 유튜브에서 침 튀기는 열강들은.1도 관심없다.   나이먹고 경력 깊은 작가들의 책이 뭐가 틀려도 틀리다.  유행보다는 철학이 있다고 할까?

그래서..보면 졸리다....잠 잘온당...ㅋㅋㅋ

삼양 수동 단렌즈 5개 정리하고 줌 두개 단렌즈 하나 시그마로 개비....그런데.어째 무게가 삼양 5개 보다. 시그마 3개가 더 나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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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닛코 사이공 - Hotel Nikko Saigon

여행 2018.12.11 17:18

킹사이즈 베드룸 예약 했는데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생색을 내더니 역시나 좀 작은 침대 두개 있는 방을 줬다.  혼자 자는데 침대는 뭔 두개씩이나, 거기다가 방도 너무 커서 질색...

소파에 앉아서 마눌 하고 전화...
늘 미안하다...이런 호텔방에 혼자 앉아 있으면. 애들도 데려오고 싶고 마눌도 데려오고 싶고....ㅠㅠ

사흘 동안 사진 책 열심히 보고 음악 듣고 밥 잘먹고 맛사지 잘받고 사람 잘 만나고 그러구 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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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하나에도...

라이프 2018.12.11 03:47
격월 정도 들락거리는 서울집이 점점 더러워져 간다... 일단 베트남 가는 전날 밤새 짐 꾸리면서 재활용 내보내고 이거저거 버릴거 버리고....그러다가 엊그제 5년전에 귀천 하신 어머니 짐 박스중 하나를 정리 하면서 있던 수건들 하고 자잘한 것들을 내놓고 수건은 빨래 돌려 말려 쓰기 시작을 했는데...

문득 수건에 쓰여 있는 글을 읽다가....몸이 그냥 굳어 버렸다.

1985년 10월 9일....

33년전 수건이다.....

울 오마니는 이거 챙겨 놓으실때 33년후에 아들이 이 수건 쓸지 아셨을까?

좀 있다 공항 가야 하는데...몸에서 힘이 주욱 빠져 버린 지금은 새벽 3시45분..

집사람에게 전화나 해야겠다.  전화해서 수건 이야기를 해야겠다.

I miss you, mom...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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