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에이공항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와 OZ201/A380 과 OZ743/B767 아침 6시반에 올 예정이던 셔틀버스가 6시 15분에 왔다. 5시쯤 일어나서 문자를 보니까 새벽 세시부터 업뎃...늦지말고 미리 준비해 나와 있으라고 그러다가 5시반쯤 마지막 문자. 6시 15분에 온다고..기시.떠났다고 다행이도 미리 짐을 싸둔 관계로..보통 떠나기 전날 밤 11시나 자정부터 짐싼다. 어차피 비행기 타면 열몇시간 암것도 않하고 자고 먹고 놀기만.할테니 . 이번에는 뭔일인지 미리 다 쌌다 밤 12시전에... 이번에 온 기사님 아주 괘안타. 보통 이런 셔틀.타면 담배 냄세에...아주 날라다니는 기사님들도 많은데 담배 냄새도 안나고 차도 상태 좋고 뭐 새벽 부터 일나온 흑형이시니...아주 보통 일반시민이시다. 흑형 보기 힘든동네에 장군 기사님들이 대부분인데..오늘은 아니다. 보통 오면 내가 뒷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