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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방콕에서 방콕할 준비 끝. 먹을걸 품안에 넣으면 늘 마음이 평안하다. 여독이 너무 심하다. 30시간의 door 2 door 여행은 50전에나 하는건가.. 오후 일정을 내일로 다 미루고 호텔에서 저녁 그리고 아침을 때우기 위한 장을 터미날 21에서 봤다 코코이치방에서 플레인 커리. 밥.추가 커리.추가 짠지 고명 추가. 200밧 호카이도 에그 타트 6개 295밧 시나몬 프레쩰 2개 84밧 왕성 김밥 한줄 120밧....김밥아제가 한손은 비닐 장갑을 하는데 다른손은 않한다... ㅠㅠ. 햄 빼고 참치.빼라고 했다. 계란 한줄 더 넣어줄라나 봤더만 안넣어 준다 촉차이 우유...1월이 장볼때는 없더만 오늘은 있다. 이 우유 구하기 쉽지 않다. 한국의 서울우유 보다 역사가 더 오래된 우유회사로 안다. 이 회사 태국 사시는 분들도 잘 모르더라. 베트남 달랏 우유 보다 더 나은듯. 자몽 .. 더보기
dtac. 나쁘지 않네...태국에 TrueMove나 AIS 만 있는게 아니군... (반전 생김) 맨날 True. 가끔 AIS... 오늘 새벽에 너무 피곤..사람 젤 없던 dtac에서 299밧 3.5GB 짜리 구입. 호텔에서 장원에 밥 먹으러 갈라고 비하철 타고 가다가 스피드가 얼마나 나오나 궁금해서 찍어 봄 블베 패스포트에 장착. 에그로 사용중. 패스포트 핫스팟이 전원 연결 없이 미사용시 60분 이면 핫스팟이 해제되는 단점이 있지만 LTE Frequency를 아이폰 다음으로 많이 사용 하는지라...199불에 이베이에서 구입해 가는데 마다 유심 끼고 에그로 잘 사용중. 어쨌든 앞으로 dtac 으로만.. 오늘 점심 아속역 환전소 100불에 3508밧...장원옆 3500밧. 여권을 안들고 나왔으니 장원옆에서 환전... 반전 - 이넘의 거 1.6 GB 사용후 하이스피드 서비스 스톱. 뭔일이래... 담번부터.. 더보기
방콕가서 방콕하게 만든 Swissotel Le Concorde, Bangkok...간만에..나쁘지 않음. 서울에서 OZ743은 7시 50분에 사람을 태우기시작, 8시15분쯤 다 태우고 (거의 만석) ...나서는 움직이지를 않는다. 공항님이 바쁘시단다...더구나 내가.앉은 자리는 벵기가 오래된건지 뭔지..쿠션이 오른쪽으로 꺼져서 의자를 떼어내고 오른쪽에 블랭킷을 접어서 놓고 그위에 다시 쿠션을 놓고 앉아서 가야했다. 결국은 8시 45분 테이크 오프...사진으로 찍기 민망한 개밥..(정말 개밥 이었다. 아시아나 7시반에 방콕 가는 벵기는 비빔밥을..고기.안들어간..주는데8시반 벵기는 왜 이런지..비행기도 그 유명한 767).. 6시반 비행기는 개인 모니터 달린 에어버스 330. 밥도 비빔밥을 주는걸로 기억. 8시반 벵기는 개인모니터 없는 767 밥은 개밥... 비행기 값이 6시반거 하고 8시반게 틀린지 궁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