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4월 24일 Trader Joe's에서 장보기 한국장에서 사왔던 떨이 탄산수 (병당 10센트....한국편의점 가격 천원 정도)가 드디어 바닥을 보이기시작했다. 어쩔수 없어 그전에 사먹던 탄산수를 사러 갔다. 트레이더 조 네 가게로.. 이집은 소위 가방끈 긴 사람들-오개닉이 어쩌고 환경이 어쩌고 인간...빈번소량 구입자....이 제법 가는 집이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이마트나 롯데에서는 거의 안파는 물건들...오개닉 포함...위주로 판다. 내기억에서는 비닐 포장지 한번도 못봤고 지금이야 모든 포장백 다 돈줘야 하지만 이집은 그때나 지금이나 상당히 튼튼한 종이백을 포장재로 썼다. 치약도 사오라고 해서 사고 간김에 살라미_치즈팩도 하나 사고 파라밴 안들어간 물비누도 좀 사고...1갤론에 5.99나 하는 오개닉 우유도 하나 샀다. 자기네 브랜드만 파는데 오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