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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SK Telecom과 KT 의 차이점 하나 제목은 저렇게 뭐 있어 보이지만 직 비교는 힘들다. 비교가 SK의 핸드폰 과 KT의 집전화 관련 비교다. 작년겨울에 아버지가 하늘 나라 로 가시고 이제사 해야 할 모든 일들이 끝이 났다 (아직 인지 하지 못한 자잘한 일들이 많겠지만). 오늘 다 끝난거 같아 이거 저거 챙기다가 아버지 핸드폰 해지가 제대로 안된듯 하여 문의를 하였다. 전화 기다리면서 생각이 난거지만 지난 3월에 집전화 핸드폰 전화 둘다 해지를 요청 하였다. 집전화는 KT에서 관련 서류를 핸드폰으로 링크를 해서 접수를 시키라고 해서 했고 아버지 핸드폰사인 SK는 일단 내점을 해야 한다고 해서...좌우간 여러가지 일들이 많으니 그때 그냥 잊어 버렸다. 결제야 은행 자동결제이니 사망신고후 은행 거래는 정지이고...차일 피일 하다가 잊어 버렸다... 더보기
이마트몰 신세계몰에서 캐논렌즈를 구입후 일어난 일- 종결 6월 13일 화요일 세번의 통화후 드디어 캐논에서 불량 인정, 교환을 받게 되었다. 추가로 EF 85mm f1.8을 구매 둘을 퀵으로 받았다. 퀵기사님으로부터 전화후 캐논 코리아에 전화 하는 중간에 왔다. 신세계몰이 지불한건지 디지탈 KS-가 지불한건지 퀵비는 내가 내지 않았다. 그리고 신세계몰에서 SSG Money를 만오천원 충전해 주었다. 만약에 부단하게 항의를 않했으면 과연 퀵으로 배송해 주고 SSG Money 도 넣어 주셨을지는 의문이다. 자 판매업체와 이야기가 끝났으니 캐논하고 이야기를 할 차례다. 현재 캐논에서 행사가 진행중인게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EOS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서 정품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정렌즈를 사면 ,EOS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 가능한 EOS M 마운트를 주는 행사다... 더보기
혼자 해먹는 점심 유구무언..... 먹느라고..... LG V20 더보기
평양면옥 분당점 이야기 어제 산소 들려 헉헉거리며 잡초 뽑고 휘청거리며 산소를 내려와 분당 평양면옥으로 갔다. 주문은 지난번과 같은 제육 물냉면, 제육 반 그리고 생만두국 포장 이었다. 제육이 먼저 나왔는데 어라.....제육이 장충동 처럼 열점이 아니고 아홉점만 올라 왔다. 아 뭐가 틀린가 하고 한점 집어 먹고 일하시는 이모를 불렀다. 참고로 이 이모님은 아마 이집에서 십오년 이상 근무 하신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사정 설명을 하고 어떤건지 여줬봤다. 안에 들어가서 나오시면서 두점을 더 주셨다. 더 이상 대화 한 이야기 올러 봐야 소용 없고 장충동에서 찍은 사진 보여 드렸다. 냉명은 장충동 보다는 상태가 좋았다. 다만 이집 육수를 내가 익히기억 하는데..내 평소 기억 하는 맛 보다는 싱거웠다. 왜 싱거웠졌는지는 추측은 되나 사실.. 더보기
이마트몰 신세계몰 에서 캐논렌즈 구매후 일어난 일 이제껏 이마트몰에서 카메라 렌즈를 4번 구매를 시도, 3번 두매를 했고 1번은 구매를 하지 못했다. 이유는 물건 받는 지역에 따라 배송이 되지않는다는 것이었다. 그게 비록 택배배송이라도 말이다. 처음 두번은 삼양 렌즈 구매였는데 만족한 구매였다. 이때 제품 교환이 한번 있었는데 사연이 이렇다. 첫번째 삼양렌즈는 무사히 도착, 제품 등록까지 일사천리 제대로 움직였다. 하지만 두번째 제품이 인증서가 없이 왔다. 그래서 어찌할까 생각하다가 매뉴얼 보고 삼양렌즈로 전화를 하였다. 제품이 깨끗하고 문제 없어 보여 이메일로 인증서만 받아도 뭐 문제 있겠어 하는 생각으로... 의외로 삼양렌즈에서는 제품을 새로 보낼테니까 그 기사님편에 내가 가지고 있던 제품을 보내라고 하셔서 다음날 물건 맞바꾸고 나는 제품인증 잘 끝.. 더보기
솔로몬의 권고 8-1 - 왕에게 복종 하라 정치 이야기는 싫어한다. 하지만 오늘의 QT는 정치 이야기가 필수다. 왜냐면 솔로몬은 왕이었으니까.. - 왕의 명령에 복종해라.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것이기 때문이다. - 왕이 싫어 하면 고집하지 말고 물러나라. 왕은 마음대로 할수가 있다. - 왕한테 누가 감히 왜 그러냐고 말하수 있나. - 왕의 명령을 지키는 자는 안전하고 지혜로운자는 언제 어떻게 그일을 해야 하는지를 안다. - 장래 일을 몰라 크게 고난을 당한다 해도 모든 일에는 알맞은 때가 있고 알맞는 방법이 있다. -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해 줄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 바람을 다스려 그치게 할 사람도 자기가 죽을날을 피하거나 연기할 자 아무도 없다. 전쟁이 일어나면 벗어날 사람 없듯이, 악은 행악자를.. 더보기
단성사 앞을 지나가다가.. 이베이에서 산 A7 반품후 급하게 서울 오는 인편으로 블랙베리 Priv를 어제 밤에 받았다. 아침내내 설정 백업하고 힐링쉴드에 가서 필름 입히고 종로3가 IA 레이저에가 자판에 한글 각인 하려고 왔다가 옛 단성사 자리에서 찍었다. 공부 하자고....우리의 덜 알려진 역사를... 사진은 캐논 EOS M3에 삼양 Rokinon 수동단렌즈 35mm f1.4 렌즈로 찍었다. 필터는 UV만 달고... 공부가 된다. 정말로.... 더보기
CD 이야기 1 - 한국남자 CD 사이즈 여권이다. 커버가... CD 도 깔끔 커버를 열면 여백이 많고 눈에 확들어 오는게 "한국남자 그들의 이야기'라는 말이다. 이 음반은 한마디로 소리(민요) 콜라보 다. 소리꾼 이희문 과 경기소리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모임 프로젝트 그룹 "놈놈"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밴드 "프렐루드"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 앨범이란다. 할말이 많아 여백이 많나 하고 생각하면서 그 다음 페이지를 들춰봤다. 그다음부터 프로젝트 참여자에 대한 소개를 앙케이트 형식으로 해놨다. 서로 다른 음악세계에 사는 남자들한테 같은 질문이라.....사실 남 사는 이야기에 별 관심 없이 살다가 그나마ㅡ블로그라는거 때문에 남이 이렇게도 사는구나 를 늦게라도 알기 시작했는데 하여간 재미있게 읽어봤다. 읽고 나서 왜 앞에 여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