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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방콕 스위소텔 중식당 룽풍 이용기 내가 태국을 일 빙자해서 십오년 이상 다니면서 그 대부분을 방콕에 있는 Swissotel Le Concorde을 숙소로 이용 하였다. 하도 다니니까 이제는 다른 호텔을 갈려면 새로 가는데가 어떨지....생각도 하기 싫다. 그냥 알고 익숙한 곳이 더 편하다. 불편한것도 익숙해지니 그러려나 하게 되고.. 주로 가는 곳의 숙소는 이렇다. 싱가폴은 일단 오차드 거리쪽 파크호텔on Scott St. 호치민은 푸미홍 한인호텔 타이페이는 린센로쪽 탱고나 로얄 타이페이 인 광저우는 광저우 동역 근처 건국주점 방콕은 스위소텔이다. 이번에 타이페이 하고 호치민은 호텔 및 동네를 바꿨다. 타이페이는 좀 싸지만 동멘에 위치한 곳으로 호치민은 비싼곳 - Hotel Nikko로.... 하여간 오늘은 방콕 이야기 이다. 내가 스위.. 더보기
KB카드의 조금은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ROVL 카드의 어처구니 없는 "요청" 을 빙자한 "요구") 갑자기 전화기가 울렸다 자고 있는 동안에...잠결에 보니까 ROVL 어쩌구 가 보여서... 정신이 확들고 전화기를 켰는데 생각이 든게 아.한국 아니지....로밍콜 분당 이천원 ....어쩌구 생각이 나서 거의 무의식적으로 전화기를 꺼 버렸다. 그러고 나서 이걸 어찌하노...받은 이상 좀 들어 보던가 했어야 하는데...문자가 들어 왔다....보니까 이게 MMS...안보인다. SMS면 보이는데.... 이게 뭐가 문제가 있으니 전화를 걸라는건데..... 평소 한국에 카톡같은 VOiP로나 통화를 했지...카드사 전화.... 미국 핸드폰도 국제전화릉 해야 하나 고민 하다가 스카이프에 충전을 해서 카드사로 전화를 했다. 통화를 하는데 화악 짜증이 나는게....잠도 다 달아나 버렸다... 사연인즉은, 아는분은 아시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