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기전에.....

먹거리 2018.09.18 17:13

비행기 타서 잘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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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평양면옥

먹거리 2018.08.27 14:49
올초 쓸데 없는.평양냉면 바람이 불어 걷잡을수 없는 뜨네기 손님들의 습격으로 아예 엄두도 못내다가 이제는 시들시들해진 평양 이슈 덕으로 아주 한산한 공간에서 냉면 잘먹고 옴.

자극적이고 벌건맛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평양냉면 신드롬이 얼마나 갈라나 했더니 그래도 8월말에 한가한 냉면집 방문을 하니....감회가 새롭다.

심신하게 냉면 하고 만두 먹고 왔다.

이거 먹겠다고 비오는 고속도로 운전해서...

나도 대단 하다 증말.. 


이제 박군자 진주냉면, 을지로 우래옥 만 가면 되겠다...

아.소호장 안동국시도 가야 하고 금수복국도 가야 하고.......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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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짜리 점심 60그릇 한정 갈비탕

먹거리 2018.07.10 15:01
5월에만 해도 26,000원이었는데 7월1일 부터 28,000원...

느낌탓인지 양은 좀 더 많아진듯...

잘 먹기는 했는데 이젠 갈비탕 먹으러 가는게 아니고 스테이크 먹으러 가는 기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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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이치란 라멘집 갈바에야 옆골목 테라오카로 가서 카이센동을 먹는게 답이다

먹거리 2018.06.21 13:10
이치란에서 배부르게 먹고 밖으로 나와 어슬렁 거리면서 사진을 찍다가 좀 있어 보이는 밥집인데 점심에 가이센동을 880엔에 판다는 옥외 광고를 보고 yelp를 찾아 들어가 보니까 딱 멘트가 하나 들어가 있다.  2014년에 누가 먹어 봤나본데 그때는 850엔 이었는듯...

동경에서는 850엔에 못 먹는다...

배가 부르던 말든 일단 들어 갔다.

이정도 집에서 점심에 880엔 주고 밥먹기 미안할 정도다.

치라시를 좋아하지 정작 카이센동은 그다지 좋아 하지를 않았는데...

이집은 고마소스 하고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 비벼 먹으라고 하는데...반만 비벼 보았는데 달달하고 입에 탁 와사비 기운이 올라오는데 비빔밥을 먹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생선 상태가 워낙 좋아 비벼 먹기가 아쉽다 싶어 나머지는 치라시 먹듯이...먹고

점심을 정말로 과식을 하는 바람에 소화 시킨다고 땡볕에 가와바타 시장거리 통과해 카날시티로 해서 기온에 있는 숙소까지 걷는 만행을 저질렀다.

시차도 뒤집어진 상태에 땡볕에 무거운 카메라 메고 호텔로 들어와.... 뻗어 버렸다.

아래는 테라오카 가기전에 저지른 이치란 라멘

라면보다 싼 가이센동....한치회가 4500엔인집의 점심 한정 서비스.

이치란 라면 본점 바로 옆골목에 있는 테라오카의 점심 한정...

사람들이 여기는 왜 안갈까나?

소문난집만 가서 그런가?

여기는 난 무조건 강추....

방콕이나 타이페이 가면 난 가던 호텔, 가던 밥집만 가는데 이제 후쿠오카도 가면 고정적으로 묶을 숙소하고 밥집이 완성이 되었다.

일인분 고기 시켜도, 저런 고급 요리집에 점심에 혼자가서 일인분 시켜도 다 오케 해주는 나라....

갑자기 군산에 있는 어느 시장 식당 주인 할메가 하던 말이 생각난다.
"우리는 혼자 오는 사람한테 밥 안줘"

안팔아 가 아니고 안준다....

대한민국 어디에 고기 일인분 시켜도 안팔아요 소리 "안" 나오는 집 있으면 누가 알려 주셨으면 한다.  일단 서울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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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간단히

먹거리 2018.04.21 03:28
3주만에 서울로 돌아왔다.

그닥 힘들게 다니지도 않았는데 오니까 엄청 피곤.

지난번에 버릴거 버리고 비워 놓고 가서 급한데로 이마트에서 인스탄트만 사옴.

와보니까 다까마츠에서 사온 반건우동이 김냉안에 고이 모셔져서...

걍 더 계시라고 .....나가서 동생 병원비 송금 하고 원할머니 국수가서 유부국수 먹고..아 오백원 올랐다...

집에와서 가방 풀르다가 저녁 여섯시반에 기절.  일어나 보니 새벽 한시반....

살살 도둑발검음으로 이방 저방 환기.시키고 가방 열고....배고파서 3시반에 물 올려 놓음.

차몰고 나가 금수복국이나 갈까 하다가 새벽에 까치복 지리 이만오천원은 아닌듯 해 (딱히 입맛도 안돌아오고) 라면으로....

영수증 보니까 인스탄트쪽만 사서 그런지 물가 체감이 잘 안온다.  과일 야채를 봐야 대충 아는데...

배고프다....근데 이나이에 야밤에 혼자 라면이다....처량 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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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3월 on-the-road 밥상

먹거리 2018.03.15 14:43
청진옥

롯데마트 부식

가미

가미

자가 혼밥

제일제면소

임병주 산동 칼국수

하노이 -> 인천. 베트남 항공

씨엠립 -> 하노이. 베트남 항공

씨엠립 공항 라운지

씨엠립 Hashi

씨엠립 호텔 조식

Hashi - 생애 최악의 튀김

씨엠립 Sushi Bar Shin

인천공항 1터미널 탑승동 대한항공 라운지

장꼬방

장강

교동분식

우래옥

뽕사부

우작

필동면옥

홍칼국수

자가혼면

서울 -> 후쿠오카 대한항공 해산물식

이찌란

후크오카 공항 우동

효탄즈시

엘에이->타이페이 2nd meal. Seafood Meal

엘에이 -> 타이페이 1st meal. Seafood Meal

엘에이 공항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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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물가는 비싸

먹거리 2018.03.12 17:01
천혜향 가격이.그나마 좀 먹을수 있는 가격이 되었다....
한개에 1400원 꼴...서울우유의ㅡ치즈는 여전히.....도대체가 야들은 치즈가 왜 그모양인지....

고기도 안샀는데..

차라리 매끼 매식이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커피만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이상급 들에서만 안사먹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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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기내식 및 씨엠립 공항 라운지 단상

먹거리 2018.03.11 16:31
씨엠립 공항 -> 하노이 공항

하노이 공항 -> 인천 공항
하노이 에서 서울 갈때는 베트남 승무원이었다.  탄산수 요청을 하니까 페리에를 가져다 주었다 (대한항공도 이것으로 줌).
서울에서 하노이 올때는 한국 승무원이었다.  탄산수 요청을 했을때 저거 안주고 클럽소다를 가져다 주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 한국 승무원만 알겠지.

두 기내식 다 아시아나 나 대한항공의 동남아 비지니스 기내식 보다 훨 좋다.

감히....라 생각 되지만...아시아나 나 대한항공이나 베트남 항공 비지니 기내식은 한번 드셔들 보시기를..물론 승무원들은 국적기 승무원 잘한다는거 인정.  그래도 72년생 여자 퍼서의 움직임은 같은 나이대의 국적기 여승무원의 그거 보다는 우수하다 생각 (어찌어찌해서 퍼서의 나이를 알게 되었음...그래도 72년생 여자 퍼서라.....아시아계 항공사에 그리 많을거 같은 생각이 안듬).

빵도 훨 맛있다.  갈릭 브레드 국적기에서 서빙되는것 보다 훠얼씬 맛있다.

씨엠립 공항 라운지

이공항 라운지는 일반인 이용금액이 USD39불.  공항에 있는 스타벅스 가격이 서울 스타벅스 가격이다.  기본적으로 외국인만 쓴다는 가정하에 만든 라운지 같은데 비지니스 좌석이 운영되는 항공사가 그리 많은거 같지는 않다. 스타벅스도 그래서 가격응 세게 책정.  뭐 어차피 스벅의 중국 가격도 깡패가격이니 그많은 중국 사람들도 잘 사먹겠지.  문제는 내가 스벅에서 커피를 사도 앉아서 먹을 자리가 공항 안쪽에 없다는거...죄다 중국인 관광객이 독점...사먹지도 않으면서....

그래서 그냥 라운지로. 고고...

공항 체크인 카운터 직원들도 공항직원이지 항공사 직원들은 아닌거 같다.  라운지 직원도 마찬가지.

라운지 안에서 직원들 셋이 안아서 라운지 음료수 마시면서 회의를 하는건지 노닥거리는건지.... 손님들이 들어와도 자기 할일들 계속 하신다.  난 이들이 마시는거 보고 냉커피 만들어 주는거 알았다.

냉장고에는 음료수가 하나도 없다.  대신 바에 여직원 한테 뭐든지 이야기 해야 한다, 아이스티, 물, 오렌지 쥬스만 셀프다.  냉커피도 말하면 만들어 준다.  메뉴판 그런거 없다.

파스타도 말하면 만들어 죽고 국수도 마찬가지다.

인건비가 싸서 다 사람을 시키는건지
하도 직원들 손타서 그러는지 따로 숨켜 놓고 달라는 사람만 주는 건지.....

라운지 카드도 직원이 미리 다 써놓고 이름 보고 일일히 찾아 준다.

후쿠오카 공항같이....미리 가도....시간될때까지 카운터 오픈도 않한다.  후쿠오카 공항 하고 틀린건 어느 카운터로 배정 받아 갈지 모른다.. 걍 아름아름 눈치껏 찾아 먼저 줄서 있는다.  아니면 몸이 재던가 잘 뛰던가 해야 빨리 보딩패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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