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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 in Irvine, California 블로그 나 인스터에 자주 올리는 집이다. 내가 내돈 내고 먹지 않던 시절부터 따지면 얼추 25년 정도 된집 같은데.. 이제는 이집도 주인이 바뀌고 일하시던 분들도 나이 드셔서 은퇴 하시고 주문 시스템들도 전산화 되고..한마디로 추억이.사라져가고 있는 집이다. 메뉴도 전통적인 메뉴군에서 벗어나기 시작 하고 가격도..특히나 생선쪽이 무지막지 하게 올라가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도 가성비는 내가 가본 미국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의 일식집보다 넘버 1이지만 이것도뭐 어케 될지.. 우나기 하고 사시미 스시 세트 가격이 같게 오다가 최근에 우나기 보다 수시 사시미 세트 가격이 더 비싸져 버렸다. 그래도 가격 맞춘다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띨띨한 짓은 않하니 그나마 댕큐. 어째 이집은 가격을 올려도 사람이 .. 더보기
시그마 50-500 + 니콘 D850 미국 있는 애들집에 하나 놔두면 좋겠다 싶어 질렀다. 니콘 카메라 미국 가져갈때 줌 하나 있으니 세기 P&C에서 산 50미리 단렌즈 하나 나 초원카메라에서 산 24-70. VR 들고 가면 되겠지 싶어서다. 작년 10월쯤 이베이에서 이 렌즈가 캐논마운트 하고 니콘 마운트 하나씩 떠서 캐논마운트를 먼저 잡았다. 짐 막내아들이 가지고 있는 거다. 일본 에서 왔는데 새거다. 박스를 열었을때 제품 박스 상태가 태평양 건너 온넘이 너무나 깨끗해서....... 그후에 나도 니콘이 생기고 나름 렌즈를 갖추었는데 망원줌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저 셀러가 아직도 니콘마운트 렌즈를 못핀건지 안판건지 모르겠지만 이베이에 그냥 남아 있어서 6개월후인 4월에 넌 나한테 올 운명인가 보다...라는 자기위주적 해석과 최면을 통한 손꾸.. 더보기
Happy Easter 교회국밥 교회에서 힘 좀 쓰셨당... 더보기
시모노세키에 오메가메 먹은 것들 더보기
타이페이 오메가메 먹은 밥들... 더보기
히로시마 미야지마 아카 도리이 더보기
이마트 가서 횡재 한 날 병원을 가야 하는데 차를 주차를 못해서 근처 이마트에 주차를 했다. 물리치료 받고 나와서 주차비를 어케.해결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영수증 모으기를 위해 스타벅스 들가서 커피.....두시간 넣어준단다.... 그러다가 진사 친구랑 전화가 전화가 아니게.길어짐. 다 마시고 앉아 있기도 뻘쭘..더군다나 그큰 스벅에 사람이 시어 보니까 스무명이 넘는데 일하시는 분 포함...남자는 나 혼자.... 쫄보라 이런데 오래 못 있음. 하긴 이지야 커피도 비싸 맥도날드 커피 찾는 나인디...순전 주차비 때문에 스벅에... 그래서 나와서 문밖에서 전화 하다가 한자리 오래 서있으니 똑 허리가 저리저리...그래서 걷기 시작. 일층에 전자제품 매장 들갔다가 이넘을 보게됨. 전화 일단 끊고... 이마트에서 파는거니 물론 새거 그런.. 더보기
서울에서도 벚꽃 물씬~~~ 네비키고 운전을 해 부천시청쪽 병원을 가는 길이었다. 예전에 물리치료 받고 그러다가 멀어서 잘 안가게 되었는데 이번에ㅡ일본을 연장 다니다가 팔꿈치가 고장이 난듯... 구관은 언제나 명관이다..를 철떡 같이 믿는지라..시간내어서...고 고 고 (이게 또 내게 대박을 내려 준다....) 뭘 하다가 금욜 오흐 길도 막히고 터닝 포인트를 몇군데 놓치고 걍 네비카미 가 가이는데로 가는데 잘 안가보던길로 인도를 하는데에... 관악구에 이런길들이 주루루륵..... 기분 좋게 운전을 하고 부천에 있는 정형외과로 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