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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_렌즈_사진

시그마 50-500 + 니콘 D850 미국 있는 애들집에 하나 놔두면 좋겠다 싶어 질렀다. 니콘 카메라 미국 가져갈때 줌 하나 있으니 세기 P&C에서 산 50미리 단렌즈 하나 나 초원카메라에서 산 24-70. VR 들고 가면 되겠지 싶어서다. 작년 10월쯤 이베이에서 이 렌즈가 캐논마운트 하고 니콘 마운트 하나씩 떠서 캐논마운트를 먼저 잡았다. 짐 막내아들이 가지고 있는 거다. 일본 에서 왔는데 새거다. 박스를 열었을때 제품 박스 상태가 태평양 건너 온넘이 너무나 깨끗해서....... 그후에 나도 니콘이 생기고 나름 렌즈를 갖추었는데 망원줌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저 셀러가 아직도 니콘마운트 렌즈를 못핀건지 안판건지 모르겠지만 이베이에 그냥 남아 있어서 6개월후인 4월에 넌 나한테 올 운명인가 보다...라는 자기위주적 해석과 최면을 통한 손꾸.. 더보기
이마트 가서 횡재 한 날 병원을 가야 하는데 차를 주차를 못해서 근처 이마트에 주차를 했다. 물리치료 받고 나와서 주차비를 어케.해결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영수증 모으기를 위해 스타벅스 들가서 커피.....두시간 넣어준단다.... 그러다가 진사 친구랑 전화가 전화가 아니게.길어짐. 다 마시고 앉아 있기도 뻘쭘..더군다나 그큰 스벅에 사람이 시어 보니까 스무명이 넘는데 일하시는 분 포함...남자는 나 혼자.... 쫄보라 이런데 오래 못 있음. 하긴 이지야 커피도 비싸 맥도날드 커피 찾는 나인디...순전 주차비 때문에 스벅에... 그래서 나와서 문밖에서 전화 하다가 한자리 오래 서있으니 똑 허리가 저리저리...그래서 걷기 시작. 일층에 전자제품 매장 들갔다가 이넘을 보게됨. 전화 일단 끊고... 이마트에서 파는거니 물론 새거 그런.. 더보기
서울에서도 벚꽃 물씬~~~ 네비키고 운전을 해 부천시청쪽 병원을 가는 길이었다. 예전에 물리치료 받고 그러다가 멀어서 잘 안가게 되었는데 이번에ㅡ일본을 연장 다니다가 팔꿈치가 고장이 난듯... 구관은 언제나 명관이다..를 철떡 같이 믿는지라..시간내어서...고 고 고 (이게 또 내게 대박을 내려 준다....) 뭘 하다가 금욜 오흐 길도 막히고 터닝 포인트를 몇군데 놓치고 걍 네비카미 가 가이는데로 가는데 잘 안가보던길로 인도를 하는데에... 관악구에 이런길들이 주루루륵..... 기분 좋게 운전을 하고 부천에 있는 정형외과로 갔다. 더보기
작년 12월에서 부터 이거저거 더보기
남대문 Nikon D850 Sigma Art 105mm F1.4 더보기
나가사키 데지마에 전시된 그림들 더보기
공기가 깨끗한지 날씨가 좋은날 엘에이가 보였다!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북동쪽으로 40마일..64킬로 정도 떨어진 곳이서 찍은 무보정 사진이다. 노트9의 줌을 꿑까지 잡아 다니니 웬일! 엘에이가 보이는거다. 줌을 써도 늘 스모그와 연무 때문에 전혀 보이지 않던 곳이 화면에 잡힌것이다. 언제 또 여기서 이런 사진 찍을수 있을지 몰라 카메라도 찍었고 노트9 핸드폰 카메라로도 찍었다. 다만 막내가 쓰는 1d mark iv에 시그마 50-500이 달린거 들고 나왔으면.....아쉽다. D850에 시그마 50mm f1.4 하고 nikkor 28-300 vr f3.5-5.6 두개 들고 나와서...그나마 다행. 50미리 단렌즈나 nikkor 24-70vr가지고 나왔으면 .... 역시 풍경은 광각하고 망원 줄이 필요 하다. 인뮬 찍을려면 시그마 아트 105mm f1.4도.. 더보기
캐논 1D Mark IV + 캐논 EF17-40 F4L 1.3 크롭 바디라 실제 프레임은 22.1-52 다. 음....아주 오래된..아마 70년대 ef22-55 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 남대문에서 35만원 주고 데려온 2005년생 UT 시리얼 렌즈니 올해 울나이로 15세다.. OB끼리 만났으니 시너지가 좀 생길라나? 무보정 사진들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