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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오늘 하늘 더보기
엠버시 스위츠 바이 힐튼 (Embassy Suites by Hilton at Brea, California) Full style restaurant이 있는 호텔. 혼자 다닐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치만 가족들 하고 다니면 why not? 어떻게 보면 굉장히 비효율적인 호텔이지만 투숙객에게는 호사다. 들어가서 일층 로비에 앉아서 위륻 쳐다 볼때....날 좋은 날이든 비오는 날이든 좋다...힐링이 뭐 별건가... 땅 넓은 미국이나 가능한 공법이다. 우리나라 나 인구 밀도 높은 나라이서는 언감생시.... 더보기
어느 토요일의 컨서트 어찌저찌 해서 토요날 바닷가근처 교회에서 하는 일본 아지메들 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가게 되었다. 85년에 창단된 일본여성 합창단 연주회인데 일부 휠체어 회원들의 투혼이 가슴 한편을 쥐어 흔들었다. 내가 아는 테가미, 스키야키송 ...좋았고 다만 츠바사 오 구다사이...기대했는데.... 찬조 출연한 Celebration of Life Singers라는 합창단....암환자나 그의 가족들이 주축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일의 암환자 합창단이 찬조 출연을 했다. 97년에 발족했으나 단원들이 돌아가시고 나이가 드신데다가 추가회원이 모집이 안되어 올해에 해산을 한다고 한다. 두 합창단이 서로 컨서트 할때마다 찬조출연들을 했었는데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멘트가.... 날 맑은 토요일낮 오후에 하늘은 푸르지만 가슴 한쪽은 씁쓸.. 더보기
보정 or 화장한 사진들 03 카메라 나 렌즈에 돈 적게 쓰고 자기 만족 과 블로그에 치장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보정 이다. 보정된 사진 보고 가보면....입술을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 하루 잘 보낼수 있다. 전부 내가 찍어 보정 하고 화장시킨 그림인지 사진인지 모르겠을 뭔가 뭔지 모를 이도 저도 아닌 것들이다. 더보기
보정 or 화장한 사진들 02 블로그ㅡ제목하고 상관없이 보정한 그림 같은 사진임을 미리 밝히고 포스팅을 한다. 어느 카메라 렌즈로도 이렇게는 못 찍는다. 그리고 보정하면 아무리 싸구려 카메라 번들세트라도 좋은 작품 나온다. 보정을 하실분들은 카메라 렌즈에 돈 투자 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인하 대학교 인하대에서 찍은 사진 Canon 6D Mark II + Tokina 24-70 f2.8 Canon M50 + EF-S 15-85 f3.5-5.6 Canon 7D Mark II + EF 28-300 f3.5-5.6L 선돌 인천항 선돌 EOS M50 + EF 70-200 f2.8L 대한민국 한반도 지형 멀리 보이는 공장은 현대 시멘트 공장 일제시대 군산항 부여 백마강 새만금 부여 금사리 성당 Chino Hills Park, CA Cano.. 더보기
보정 or 화장한 사진들 01 보정이란 걸 싫어 한다. 나에게 있어서 사진의 사실의 기록, 가감없는 내눈으로 본 바로 그 모습의 표현이라 생각한다. 누군가 내 사진을 보고 실제 가서 봤을때 사진과 틀린 모습을 보고 실망을 하는게 싫다. 이쁘게 보일 필요도 없고 클릭수 늘릴려 할 필요도 없고 블로그로 수익 올릴 생각 1도 없다. (좋은 블로그에 광고는 기가막힌 이상한것들로 도배 되는거 보면 왜 블로그들 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세월이 지난후에 봐도 그 모습 그대로 볼수 있는 사실의 기록, 그게 내 사진이다. 그런데, 재미삼아 보정도 해보니 이것도 한쪽으로 남겨둬야 겠다 싶어서 폴더 하나를 만들어 놨다가 오늘 한번 꺼내 보려고 한다. 식구들도 의외로 보정한 사진 재미있어 하고. 어떤 카메라 와 렌즈로도 절대로 이렇게 못 찍는.. 더보기
타임슬립을 한것 같은... 더보기
그들의 세계 남대문에서 중고로 들인 카메라가 내가 원하는데로 작동이 안도어 간만에 다시 남대문에 나갔다. 잘 쓰지는 않는 기능이지만 그래도 다른 기능은 다 문제 없는데...신경이 씌여서 갔는데 웃긴게 사장님이 설장을 초기화 하니까 되는것이다. 크게 문제 일으킬만한 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나왔다. 거기서 부터 덕수궁 돌담길 근처에 60년 이상 된 노포인 유림국수에 가서 냄비국수 먹고 성공회 성당을 지나 청계대로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걷다가 중간즈음에 그림 전시회가 있는데 몸과 마음이 조금.아픈 어린 친구들의작품 전시회였다. 보다가....보다가....나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알듯말듯....묘한 그림들이다. 그들의 눈에 보인 머리속의 상상의 그 무엇들이 이렇게 표현이 되었겠지. 남대문부터 여기까지 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