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들 의 기도 다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전에 이렇게 모였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서 우리를 이자리에 불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기도 합니다. 2017년에 들어서 벌써 4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곧 찾아오는 5월에도 언제나 우리륻 위해 오신 주 예수님을 기억하고, 언젠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동안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저희들이 잘 따라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무거운 현실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힘들어 하는 사람들, 불공평한일들로 억울함을 참아야 하는 사람들, 자신의 계획데로 되지 않아 하루 하루가 걱정과 근심으로 인해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보기
솔로몬의 푸념 6 솔로몬의 지혜도 솔로몬 자신의 마음을 재단하지 못했다. 그도 인간..희로애락의 바다를 건넌자다. 쉽게든 어렵게든... - 나는 세상에서 또 한가지, 잘못되고, 억울한 일을 본다. 그것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것이다. - 비록 사람이 천 년씩 두 번을 산다고 해도, 자기 재산으로 즐거움을 누리지도 못하면 별 수 없다. 마침내는 둘 다 같은 곳으로 가지 않는가! - 사람이 먹으려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치만, 그 식욕을 채울 길은 없다. - 슬기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가난한 사람이 세상 살아가는 법을 안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 이것 또한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욕심에 사로잡혀서 헤매는 것보다 낫다. - 지금 있는것은 무엇.. 더보기
웬일로 울집 와이파이 속도가 후덜덜....5G가 좋기는 좋구만 더보기
2017년 4월 21일 금요일아침- L.A. 다운타운 캐논 EOS M3에 EF16-35mm F4L, EF100mm f2.8 Macro 그리고 EF-S 24mm f2.8을 달고 FWY110 위 가도위와 근방에서 찍어 보았다. 9시에서 9시반 사이 청명한 금요일 아침이었다. By 캐논 EOS M3 w. EF16-35mm f4L, EF100mm f2.8 Macro & EF-S 24mm f2.8 더보기
어안렌즈로 본 세상-eBay에서 득템한 Rokinon (삼양)렌즈 8mm f3.5 몰래 곳간에 저축을 해왔다...캐논 어안 렌즈를 살려고...마침 배당도 생각지 않게 나와서 살 준비는 되었는데 그냥 목에 뭐가 걸림거 같이 편치가 않아서 (느낌상 이사벨 보다 더 비싼듯 하다..). 그래서 캐논 어안렌즈는 포기하고 삼양 MF 14mm f1.4하고 24mm f2.8을 이마트몰에서 질렀다. 카드 청구 할인하고 디씨....한번씩 나눠 구매를 하니 개당 삼만원 정도 디씨...그리고 8미리 어안을지르려다 보니 부담...예산이 오버다. 사실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파는 삼양렌즈 들은 국내에서 사도 비싸다는 생각 안들었다. 다만 두개를 사고 어안까지 지를라니 예산 초과다. 그래서 미리 봐놨던 이베이로 가서 비딩을 했다. 이베이에서 비딩해서 된건 이제까지 꼴랑 타미 진바지만 두번....설마 되겠나 하고 1.. 더보기
남가주 훌러덩 지역 (풀러튼-Fullerton) 한국마켓 물가 - 미국시간 2017년 4월 20일 오후/한국시간 4월 21일 아침) 미국마켓이 리만사태이후 나간 자리가 오래 비어 있다가 한인 마켓인 시온마켓 (Zion Market) 이 들어온지 몇년 되었다. 난 오늘 첨 들어와 봤다. 이집은 포인트 적립이 없는 대신 가격들이 좀 싸단다. 일단 장도 보면서 사진도 몇장 찍어 봤다. 아이다호 감자 가격이 제일 압권이다- 10파운드 한 봉다리 1불...한동안 감자 위주로 식단 나오겠당.... 한국서 온 조기가 10미에 120불... 1미에 12불 짜리다... 조기 가 아니고 가히 금기로다. By 화웨이 Honor 5X phone camera 더보기
여기는 베트남 - 푸미홍 단상 2017.04.15-17. By 캐논 EOS 750D & M3 w. 토키나 11-20 f2.8, 삼양 MF 24mm f2.8 & 캐논 EF 100mm f2.8 Macro & LG 스타일로 2 폰 카메라 더보기
호치민시 푸미홍 지역 맛집 1. PHO 36 울 가족들이 사는 동네에 인앤아웃이라는 버거집이 있다. 뭐 워낙 인터넷에 많이 나오는 집이라서 구태여 설명을 할려는게 아니고... 다만 남가주 지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남가주에서 다니고 타주에 있는 대학으로 공부 하러간 애들이 집에 가면 제일로 먹고 싶다는 소울푸드가 인앤아웃 햄버거란다. 아고다의 내 여행기록을 보니까 내가 호치민을 마지막으로 다녀간게 2014년 12월 24일...그러고 보니 꽤 오랫만에 호치민에 왔다. 나한테는 푸미홍에 가면 제일 가고 싶은집이 세집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인 이대감집은 문을 닫고 건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공사 중이고 삼원가든은 아직도 성업중이다. 하지만 내 푸미홍의 Soul Food는 PHO BO...벳남소고기 쌀국수다. 푸미홍에 살던지 다녀가신분들중에 이집 모르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