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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다카마쓰에서 본 반반 가케우동소바 흡사 짬짜면 스럽다. 더보기
2월 + 3월 on-the-road 밥상 청진옥 롯데마트 부식 가미 가미 자가 혼밥 제일제면소 임병주 산동 칼국수 하노이 -> 인천. 베트남 항공 씨엠립 -> 하노이. 베트남 항공 씨엠립 공항 라운지 씨엠립 Hashi 씨엠립 호텔 조식 Hashi - 생애 최악의 튀김 씨엠립 Sushi Bar Shin 인천공항 1터미널 탑승동 대한항공 라운지 장꼬방 장강 교동분식 우래옥 뽕사부 우작 필동면옥 홍칼국수 자가혼면 서울 -> 후쿠오카 대한항공 해산물식 이찌란 후크오카 공항 우동 효탄즈시 엘에이->타이페이 2nd meal. Seafood Meal 엘에이 -> 타이페이 1st meal. Seafood Meal 엘에이 공항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 더보기
여전히 물가는 비싸 천혜향 가격이.그나마 좀 먹을수 있는 가격이 되었다.... 한개에 1400원 꼴...서울우유의ㅡ치즈는 여전히.....도대체가 야들은 치즈가 왜 그모양인지.... 고기도 안샀는데.. 차라리 매끼 매식이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커피만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이상급 들에서만 안사먹으면 될듯.. 더보기
베트남 항공 기내식 및 씨엠립 공항 라운지 단상 씨엠립 공항 -> 하노이 공항 하노이 공항 -> 인천 공항 하노이 에서 서울 갈때는 베트남 승무원이었다. 탄산수 요청을 하니까 페리에를 가져다 주었다 (대한항공도 이것으로 줌). 서울에서 하노이 올때는 한국 승무원이었다. 탄산수 요청을 했을때 저거 안주고 클럽소다를 가져다 주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 한국 승무원만 알겠지. 두 기내식 다 아시아나 나 대한항공의 동남아 비지니스 기내식 보다 훨 좋다. 감히....라 생각 되지만...아시아나 나 대한항공이나 베트남 항공 비지니 기내식은 한번 드셔들 보시기를..물론 승무원들은 국적기 승무원 잘한다는거 인정. 그래도 72년생 여자 퍼서의 움직임은 같은 나이대의 국적기 여승무원의 그거 보다는 우수하다 생각 (어찌어찌해서 퍼서의 나이를 알게 되었음...그래도 72.. 더보기
크라운 제과 참크랙커 성분 모르던 사실 알았다. 크래커에도 고기가 들어간다? 더보기
미국에 있는 선농단...고민된다 앞으로 또 가나 마나....너무 나쁜 사람들...... 식구들 한테 와 있으면 솔직히 외식도 싫고 내가 밥하기도 싫다. 금전적으로 부담되고 힘들어도 난 애들 얼굴 보고 집밥 먹어야 하는 사람이니 자주 올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침은 밥상 받기 쉽지가 않다. 떨어져 살면서 (뭐 그전에도 그랬지만) 식성의 차별화가 완전히 형성이 되버린건지 여기오면 아침에 밥먹기 쉽지 않다. 자던지 아니면 간단한거....미국식... 국물먹고 싶으면 신라면 블랙이나 이찌방 미소라면...으로 .... 뭐 아침에 해장국 파는데 근처에 없으니 어쩌겠나 엘에이 한인타운도 아니고...오렌지 카운티 한타도 아니고... 그랬는데 지난주 선데이 아침예배후 다른 교인분하고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끌려간곳이 선농단이다...거리가 좀 되지만...그래도 가서.....한마디로 잘먹고 왔다. 선농.. 더보기
방콕 일본식당 HOU YUU (Grammy 빌딩 지하)에서 점심을 먹다. 스위소텔 타쿠미에서 얻은 내상 치료를 위해 찾은 일식당. 가격은 장원에서 갈비 먹은거 보다 좀 더 나온다. 서비스 차지에 부가세 17프로 더해진다. 먹을려는 자세가 너무 잘되어 반대급부로 사진은 정신 사나움..... 사진보다 먹는게 더 중요한 나... 1D Mark IV + EF24-105 F4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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