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V.A. (에바항공 ?) Premium Economy로 예약하다..또 다른 여정을 준비하며...

차포 2017. 7. 20. 11:53
8월에 돌아가야 해서 이리저리 날자 보고 스케쥴 조율 하고 비행기표를 알아 보다가 덜커덩 하고 저질렀다.  2008년인가 중화항공을 타보고 대만 비행기는 9년만에 다시 탄다...태평양 노선에서..올초에 상하이->타이페이를 E.V.A 777의 fishbone에 앉아 보니 (법사 비지니스 스마티움 보다 훨 좋다!)그래서 인지 E.V.A.를 한번 더 타볼 생각은 하고 있었다.

하도 법사만 타니까 밥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티비 시리즈 고 다 물렸다.  타이 다닐때만 해도 교대로 법사 하고 나눠 타고 다녔는데 타이항공이 미국에서 철수한뒤 그넘의 마일리지가 뭔지 아시아나만 타고 다녔음.

아시아나에 감사함을 느껴볼라고 다른 벵기를 시도........

까지는 아니고

구매 시점 당시 엘에이-방콕 왕복이 아시아나가 670불대 때까지 나왔었다 (그러다가 바로 780불 대로 뜀).  마일리지 50프로 적립되는게.
마일리지 적립이 70프로까지 되는게 아마 980불 정도
그리고 마일리지 100프로 적립이 1130불.100프로 짜리 살라다가 E.V.A 보니까 엘에이-방콕-타이페이-엘에이가 1190불...이코노미가 아니고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망설임 1초도 없이 샀다.  자리도 자리지만 영화도 뭔가 다양하지 않을까 생각.  밥도 그렇고...식사는 해산물식으로 신청하고....예전에 중화항공 해산물식이 상당히 괘안해서 E.V.A. 도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 신청.

한국쪽 포탈 들가봐도 태평양 노선을 E.V.A.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타본 블로거들이 없는지 리뷰가 없다.   외국 사이트는 제법 되지만...

기대된다.  타보고 나쁘지.않으면...그후 비행기 예약할때마다 저울질을 심하게 할거 같다.  뭐 탈지를...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100프로 적립이 되니 이 또한 만족스럽고...

한국에서는 에바항공 이라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E.V.A.    걍   이-비-에이  라고 발음을 하던데....  처음에 컨티넨탈 항공 하고 마일리지 교환 시작할때 이게 어딘가 하고 한참 헷갈렸던 시절이 있었다.   (800번 전화로만 항공사 교신 하던 시절...).

하여간 에바항공  이러면 난 아직도 낯설다.   한문으로는 장영항공이라는데...영어로 Evergreen...한문 과 영어가 적절하게 싸인거 같다.  색도 초록색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