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쿄토....한국사람들이 절반은 팔아주는 브레아 지역 부페집
차포
2017. 8. 15. 06:41
예전에는 오사카 라는 집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쿄토 라고 이름이 바뀌고 점심 9.99로 이 동네 점심인구를 휘어 잡았던 집...지금은 가격이 어느 정도 현실화 된집. 화교식당이지만 언제나 가보면 식당의 반 이상은 한국 사람등..특히 교회마다 상록회 연령층분들의 회식이 절대적인곳....저녁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점심은 거의 경로당 식당 분위기임.
음식은 전체적으로 짜고 중식 생선요리가 많음. 데판야끼 나 바지락이 우수 (가성비에서 우수 라는 말임).
가능하면 11시반 개점 입장을 추천함. 12시 반에서 한시면...어디 아카사카 나 신주쿠의 이자까야 안에 앉아 있는듯 하게 시끄러움.
사진은 블랙베리 프리브 로 찍음.
싼 음식 먹으러 와 비싼 담배 피구 싶나...잉잉...
그런데 중국말로는 안 써놨다. 그쪽도 만만치 않게 피는디....
음식은 전체적으로 짜고 중식 생선요리가 많음. 데판야끼 나 바지락이 우수 (가성비에서 우수 라는 말임).
가능하면 11시반 개점 입장을 추천함. 12시 반에서 한시면...어디 아카사카 나 신주쿠의 이자까야 안에 앉아 있는듯 하게 시끄러움.
사진은 블랙베리 프리브 로 찍음.
싼 음식 먹으러 와 비싼 담배 피구 싶나...잉잉...
그런데 중국말로는 안 써놨다. 그쪽도 만만치 않게 피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