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대한항공 떼돈을 번다네...(KE036/KE035)
차포
2017. 12. 17. 22:49
[코리아데일리]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기가 막혀’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74499
아틀란타-인천. 대한항공 이코노미석 가격이 오천불이 넘어 간다네
같은 노선 델타는 이천오백불이 넘어가고
도대체 뭔일이 벌어지는건지. Kayak 보니 제일 싼 이코노미가 4771부터 시작. 즉 제일싼 표가 USD4771이라는....
국적기 인생 33년차에 저런 금액의 이코노미석 요금은 정말 첨으로 본다.
그나저나 이코노미석 가격이 오천불이 넘어가면 비지니스 석이나 일등석가격은 도대체 얼마가 되는건지....
왜 미국을 그리 갈려는건지 (아니 한국을 그리 갈려고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인천에서 환승을 하는 승객들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 저가격이면 어느 누구도 환승을 않할텐데....대공의 아틀란타 출발 비행기는 환승객 운영 0의 노선인가?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기가 막혀’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74499
아틀란타-인천. 대한항공 이코노미석 가격이 오천불이 넘어 간다네
같은 노선 델타는 이천오백불이 넘어가고
도대체 뭔일이 벌어지는건지. Kayak 보니 제일 싼 이코노미가 4771부터 시작. 즉 제일싼 표가 USD4771이라는....
국적기 인생 33년차에 저런 금액의 이코노미석 요금은 정말 첨으로 본다.
그나저나 이코노미석 가격이 오천불이 넘어가면 비지니스 석이나 일등석가격은 도대체 얼마가 되는건지....
왜 미국을 그리 갈려는건지 (아니 한국을 그리 갈려고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인천에서 환승을 하는 승객들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 저가격이면 어느 누구도 환승을 않할텐데....대공의 아틀란타 출발 비행기는 환승객 운영 0의 노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