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거룩한 교회 국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차포 2019. 7. 14. 12:50
맛있어서 두그릇 먹었다......

새벽에 냉장고 깨기를 해서 이만큼을 꾸역꾸역 다 먹고 나서 말이다

과식의 끝은 소화불량이다!

혼밥 몇일 안남았당!! 씬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