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상인수산 대신 가본 회전 초밥집 Hi Sushi
차포
2019. 7. 21. 00:36
날씨도 습하고 거기다가 비까지....
당분간 마지막이될 타이페이 여행에 상인수산 까지 갈라니 어거적 다 구찮다.
그래서 호텔에서 가까운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 갔더니 회전 초밥집에 갔다.
사람도 거의 없고 한적한....
나중에 이유를 알겠더라...
화전초밥집 가면 익숙치가 않은지 늘 과식을 하게 된다. 역시 그냥 한접시 로 나오는거 받아 먹는게 나을듯.
상인수산에서 입식으로 초밥 시켜 먹었으면 600-700원 정도 나왔을텐데..... 하긴 택시비 계산 하면 신콩에서 쓴돈 보다 훨 더 썼겠지 싶다.
저양반이 대빵 스시맨. 포즈도 자연스럽게 잡아 주신다.
푸드코트 비빔밥이 170-180원 정도다.
그러니 사람이 없지......
가격도....솔직히 가성비는 떨어진다. 백화점이라 그런지....
당분간 마지막이될 타이페이 여행에 상인수산 까지 갈라니 어거적 다 구찮다.
그래서 호텔에서 가까운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 갔더니 회전 초밥집에 갔다.
사람도 거의 없고 한적한....
나중에 이유를 알겠더라...
화전초밥집 가면 익숙치가 않은지 늘 과식을 하게 된다. 역시 그냥 한접시 로 나오는거 받아 먹는게 나을듯.
상인수산에서 입식으로 초밥 시켜 먹었으면 600-700원 정도 나왔을텐데..... 하긴 택시비 계산 하면 신콩에서 쓴돈 보다 훨 더 썼겠지 싶다.
저양반이 대빵 스시맨. 포즈도 자연스럽게 잡아 주신다.
푸드코트 비빔밥이 170-180원 정도다.
그러니 사람이 없지......
가격도....솔직히 가성비는 떨어진다. 백화점이라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