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가주 이야기 (2020.05.05) 026 - 미국을 만나다!
차포
2020. 5. 6. 06:40
남가주의 safer at home 이 social distancing으로 완화 되어 가고 있네요. 날씨도 더워지고 하늘은 맑고 높고......골프도 쳐야 하고 바닷가도 가야 하고 공원도 가야 하는데 아직도 코로나 가 나 아직 안 죽었다....하네요.
화장실이 폐쇄가 되어 어디 장거리 다니기도 쉽지 않고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이나 보고 그럽니다.
아마도 올 여름에 미국여행 잡아 놓으셨다가 꽝 당첨 되신 분들도 많고......
자......이런 유튜브 채널 있습니다. 미국에 오래오래 사신분들도 다녀 보기 힘든 지역 소개 영상인데....
랜선 타고 미국여행 하기 아주 좋아 소개 합니다...뭐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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