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체류 하는 바람에 라운지는 놀이터가 되었다.
5시반 조금 넘어서 라운지에 들어갔다. 엘에이에서 온 BR5편 환승객이 별로 없는지 환승하는쪽은 정말 널럴...사람 미어터지는 인천공항 환승지역 생각 하다가 소름이 오싹.
7시부터 라운지안이 사람이 바글바글 넘치기 시작. 보니까 대만에서 나가는 장거리 노선..유럽이나 북미주 가는비행기는 대부분 밤에 뜬다. 동남아에 섰다가 유럽 가는 비행기도 마찬가지.... 다섯시반 정도 까지 붐비다가 (중국 한국 일본향) 한시간반 정도 조용...사람이 거의 없다, 요 시간대에는. 그러다가 밤되면...자리 찾기 쉽지 않음. 아시아나 라운지 저녁시간대 하고 비교하면 차이 많이 남.
보딩게이트 앞
5시반 조금 넘어서 라운지에 들어갔다. 엘에이에서 온 BR5편 환승객이 별로 없는지 환승하는쪽은 정말 널럴...사람 미어터지는 인천공항 환승지역 생각 하다가 소름이 오싹.
7시부터 라운지안이 사람이 바글바글 넘치기 시작. 보니까 대만에서 나가는 장거리 노선..유럽이나 북미주 가는비행기는 대부분 밤에 뜬다. 동남아에 섰다가 유럽 가는 비행기도 마찬가지.... 다섯시반 정도 까지 붐비다가 (중국 한국 일본향) 한시간반 정도 조용...사람이 거의 없다, 요 시간대에는. 그러다가 밤되면...자리 찾기 쉽지 않음. 아시아나 라운지 저녁시간대 하고 비교하면 차이 많이 남.
보딩게이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