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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저 못 믿으세요? 제가 책임질께요..

말은 참 좋다.

그런데 저 말 처럼 허망한..한마디로 저런 사기꾼적인 말 또 없다.

자기가 도대체 뭐라고 책임을 지고 못 믿냐고 하는지....

정성은 있으나 정량은 어디에도 눈 뜨고 찾아 봐도 없다. 절대로 수치로 이야기 않한다..저런 인간들은...그저 두루뭉실 넘어간다....

혹시라도

주변에 사업권유를 하든
뭔가 사라고 권유를 받든

딸이고 아들이고 집안 권속중에 배우자 감이라고 이런 말 쉽게 하는 사람 데려 오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시기를

소개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세상

저런 허언 하는 사람 불가근 불가원이 아니고 무조건 불가근이다.

채권관리도 해보고
담보집행도 해보고
여신도 줘봤지만

절대로 예외 없던거 하나

저런말 일단 입에서 내뿜은 자

한번도 지키는 거 못봤다. 난 절대로 저런말 하는 인간들 하고 일 않했다.

99.99프로..나중에 배째라고 한다...

로또할일 있나....

귀 가벼워지면
저런 인간들 하고 엮이면

나만 망하는게 아니고.

내식구 포함 내주위에 있는 사람 모두 지옥으로 보낸다.

법으로라도 저런말 못쓰게 했으면 좋겠다.

물론...난....

저런말 하는 인간들......

자기입 책임 못지는지 아니 안지는지 하는...... 인간들 하고...

졸했으니까....

저런말 하는 인간들...변명도 끝내준다..

결국은 당하는 넘만 바보된다.


집안사고 집 살 필요 없다는 사람들
집살라고 아웅바둥 살지 말고 여가 즐기면서 쉬면서 인생을 재밉게 여행도 하고 남들 하는거 다 같이 즐기라는 사람들

수술은 성공 했는데 환자는 사망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할거다. 자기는 죄없다.세상이 문제다..이런다...)

그환자가 내가 내가족이 될수 있는데...

독하게 살자 귀닫고..

일단 하라는거 안하고 살자...

사족 - 저런 분들 종특 하나 더...

저 xxx 입니다. xxx라고요.
저 믿고 이번에 같이 가/하시죠...

...라는 말도 꼭 안잊어 먹고들 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