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인근 한인타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Momo Sushi 네바다주에서 2번째로 크다는 라스베가스 근교에 있는 도시 헨더슨이라는 도시에 있는 한인 경영 초밥집. 저녁 8시에도 섭씨 42도에 열풍이 부는 불바다 동네에서 저녁 먹으로 나오기는 호텔의 에어컨이 너무 달콤. 어카겠나 일년에 몇번 와 가장 노릇 하는 가장이 보습투쟁 해야지 뭐. 새우튀김정식 콤보이 딸려 나오는 초밥이 메인 보다 훨씬 좋다는 웃기지도 않는.. 새우 튀김은 정작 동네 떡볶기집 튀김 수준만도 못한데 정작 초밥은 강남 오마카세 인당 8-9만원짜리 초밥집 수준. 사진은 2인분 저런 참치 마키는 정말 간만에 먹어 봄. 시간나면 가서 제대로 초밥 시켜 먹어 보려 했는데 그냥 라면집으로....갔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