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s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에서 대체 하기 쉽지 않은 나의 먹거리 01 이거저거 가리는게 많은 내가 혼밥을 주로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식자재다. 일단 중국산 피할수 있으면 피하고 여러가지 고기를 넣은것도 일단 제외 시킨다. 카레가루에 골분 넣고 스파게티에도 골분 넣고 오뎅국물에도 골분이 들간다..울나라는... 그리고 일부 품목...맛없다...그리고 너무 비싸다.. 오늘은 이번에 귀국 하면서 첨 가져온것 올려 봅니다...역시 대체불가 품목이라서....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대체거리는 되지만 뭔가 아쉬운..것들 버터는 아일랜드산 버터인데 코스트코에서 파는것이다. 울나라 코스트코에서도 팔지는 않는거 같은데.... 몇십년 버터 먹고 살았지만 이거시 최고....뜨건밥에 이 버터 넣고 간장 부어 비벼 먹으면...ㅇㅎㅎㅎ. 가방에 넣어 왔더니 ...ㅎㅎ 국내 판매 가격이 워낙 사악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