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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깨달음 3.- 매사에 때가 있다. 솔로몬이 촛불을 봤으면....

촛불이 태극기를 가라 앉히고 지붕 파란집은 세입자 가 조기 퇴거 하고 다시 새로운 세입자를 기다리게 되었다.  한동안 시끄러웠던 나랏일이 일단은 일단락을 지었다.  퇴거한 세입자와 정산을 해야하고 다시는 골때린 일이 안생기게 세입자를 어떻게 들일지...주인들이 머리 아프게 고민 해야하는 더 큰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일이라는게 어디 자기 하고 싶은데로 되겠는가...

삼천년전에 권력자였던 왕이 이런 말을 했다... 매사에 때가 있다고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가 있겠는가

-이제보니 이 모든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 하라고 지우신 짐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한결 같다.  거기에다가는 보탤수도 없고 뺄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글 두려워할 수 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도 있을것도 이미 있는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되풀이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것을 보았다.  재판하는곳에 악이 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 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곧 그가 받은 몫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은 다음에 그에게 일어난 일들을 누가 그를 데리고 다니며 보여 주겠는가?

세입자가 처음에 계약한 기한을 못  지키고 퇴거를 당했다.  퇴거를 당하면서 억울 하다고 한다...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 진다고 한다.

삼천년전에 권세를 오래오래 누리고 지 하고 싶은거 다해보고 누린.. 그 이름이 삼천년 이 지나도 회자 되는 사람이 한말을 되세겨 볼 필요가 있다.

세입자는 자기가 빌린 집에서 살면서 열심히 살았고 자기가 한일에 보람을 느꼈는지..

보람을 느꼈으면 세 살면서 만족을 하고 산것이고 세상 이치 돌아가는데로  살았음을 자기가.아는것이다  라고 이 삼천년전 명 임금이 이야기를.했다..

세살기 시작하면 세가 끝난다는게 만사의 이치다.

만사의 이치가.그렇다..매사 때가 있다.  세 살던 집에서 보람을 느끼지.못하면...하는 일들이 주인들이 보면 개판일거고 그러면 다 불만일거고 참다 참다 퇴거 시킬것이다.

매사 때가 있다.  다음 세입자도 조기 퇴거 안당하려면 솔로몬이 남긴글 제대로 읽어 봤으면 한다.  남이 피보면  난 피.안볼라고 절대로 남한짓 안 쫓아 하는 법이다.

매사에 때가 있으니 하나 하나 생각 더 해보고 행동해야 한다.

세들어간 집은 내집이 아니다.  내맘데로 할수가 없다.  집주인이 이제는 옛날의 호구 집주인들 아니다.

모든 일에 때가 있다.  내 맘데로 못하는 때다.  정해진 데로 열심히 보람있게 살아야 한다. 아니면 이게.악이 되고 악은 공의 앞에서 재판을 받는다.

집주인... 무서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