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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_렌즈_사진

여행의 단상

파일 정리 하다가 발견
1. 내가 이런 사진 찍을때도 있다
타이페이에서 활주로 이동중 737인지 320인지 작은 비행기 비지니스석에서..맨앞쪽이라 찍을수 있었던듯. 

2. 인천공항에 착륙하면서

3.  출장가방에 꼭 들어 가는 필수품...Breo 사 두피 맛사지기. 
정말 고맙다 이기계는..두통시 도움 많이 됨

4. 광저우 공항 지하 식당가 란저우 라면집 라면

광저우 출장중에 누릴수 있는 기쁨중에 하나.  도착한후 지하철로 시내 가기전에 출발전 체크인 카운터 가기전에 반드시 들리는 코스

5. 광저우 동역 근처 건국대주점 호텔 레스토랑 에서 한식메뉴

날씨 더워 나가기 싫을때
 하지만 길건너편 스타호텔에 있는 고향 이 훨씬 더 맛있다  식당 이름이 최근에.바뀐듯..확실히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아침에 호텔 식당에서 끓여 주는 신라면..좋아좋아

6. 방콕 터미널 21에 있는 Tony Roma 햄버거

그러려니 하고...오리지날 하고 비교 불가
두번은 노 댕큐.  돈 아깝다

7.  방콕에서 돈써도 즐거운 도이 창 커피

미화로 10불 정도 가격.
좋은데 10불은 과한듯. 더 이상 돈 투자 않함.  그돈이면 Peet's coffee 나 Trader's Joe 에서 파는 과테말라 원두 커피를 사겠다.  그래도 보니까 사고 싶다.

딱 오불이면 굿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