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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진사친구 작품 허락 안받고 올림. 뭐 나 잡을까나? ㅋㅋㅋ 더보기
아라뱃길 따라 가다가 보니..꽃이 피기는 했네! By EOS M3 w. EF24-105 F4L & EF-S 10-18 F4.5-5.6 더보기
인천 차이나 타운을 다녀오다 - 2. 세월이 섞여있더라 By EOS M3 w. EF 24-105 F4L & EF-S 10-18 F4.5-5.6 By Huawei Honor 5X Phone Camera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밥을 먹긴해야 하고 비를 피할겸 태화관으로... 찹쌀 탕수육을 소고기로 주문 (35000원) 예상대로 식재료가 미리 준비가 된게 아니고 새로 하느라 시간이 제법 걸려 나옴. 당근 맛은 탁월..딱 새로 해내왔다 라고 눈으로 입으로 말해준다. 삼선볶음밥은 맛은 있지만 아 이게 먹구 싶다 하고 차이나타운까지 올 정도는 아님. 간짜장은 덜 달아서 반가왔음. 진사 친구와 둘이서 삼선간짜장, 삼선볶음밥 그리고 소고기 찹쌀탕수육 잘먹고 51000원 내고 나옴. 나와서 보니 아리산커피 라고 써 있던데 몰겠음.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아리산 이란 단어를 보니 .. 더보기
인천 차이나 타운을 다녀오다 - 1. 오상준 작가 사진전 By EOS M3 w. EF24-105 F4L 작가님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찍었다. 솔라리스의 스트로보 촬영 사진을 알리고 싶으셨다 고 하심. 렌즈는 전부 EF 24-70 F2.8 쓰셨다고. 사진찍는 사람들은 미얀마에서 작업 꼭 한번은..하라시는 원래 모터쇼에서 사람을 만나기로 하고 나왔는데 가는 도중에 캔슬이 되어 버려 차를 그냥 차이나타운으로 돌렸다. 좋은 경험한 날이다. 더보기
좀 지난 타이페이 여행 By Canon 750D w. EF-S 18-55 & Samsung NX Mini w. 9mm 더보기
뽕사부 짬뽕 먹으러 가던길/저녁 길거리 야경 뽕사부-짬뽕24시는 차몰고 가는 사람들은 피곤하다. 주차가 만만치 않다. 뭐 새벽 4-5시 정도 가면 대충 알아서 주차 가능 하다. 24시간 영업하는 집의장점인데, 의의로 시끄럽다-약주- 마음껏 하시는 남녀분들이 대부분이시다. 오늘 저녁도 뚜버기했다. 이리저리 누비면서 시험해 보려고 미러리스 M3에 EF 24-105 F4L을 달고 나왔다. M3의 노출 조리개를 테스트 해볼겸 해서... 한 두달만에 와본거 같은데 변한데 - 망한 상점들-가 꽤 있다. 한 35년 정도 이거리의 변천을 봐 왔는데....번화해지고 화려해져 가지만 그 이면에 씁쓸한 것도 만만치 않게 보인다. 서울의 달 길거리 정경 혼밥인들은 감당 안되는 사이즈... 여기서 한 25년 이상 옷집이 있었는데 나간단다. 또 옷집 들어 올라나.. 흥하는.. 더보기
양수리 다녀오다 By 750D w.Tokina 11-20 f2.8 더보기
여행의 단상 파일 정리 하다가 발견 1. 내가 이런 사진 찍을때도 있다 타이페이에서 활주로 이동중 737인지 320인지 작은 비행기 비지니스석에서..맨앞쪽이라 찍을수 있었던듯. 2. 인천공항에 착륙하면서 3. 출장가방에 꼭 들어 가는 필수품...Breo 사 두피 맛사지기. 정말 고맙다 이기계는..두통시 도움 많이 됨 4. 광저우 공항 지하 식당가 란저우 라면집 라면 광저우 출장중에 누릴수 있는 기쁨중에 하나. 도착한후 지하철로 시내 가기전에 출발전 체크인 카운터 가기전에 반드시 들리는 코스 5. 광저우 동역 근처 건국대주점 호텔 레스토랑 에서 한식메뉴 날씨 더워 나가기 싫을때 하지만 길건너편 스타호텔에 있는 고향 이 훨씬 더 맛있다 식당 이름이 최근에.바뀐듯..확실히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아침에 호텔 식당에서 끓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