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을 다섯시에 먹고 밤을 꼬박 세우고 짐쌓고 청소하고.....새벽 4시가 된까 너무 배가 고파....그냥 도심공항 터미널로 가자 하고 나왔다. 뭐 글타고 그시간에 밥먹을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찌어찌 체크인 하고 출입국 신
심사 하고 리무진 버스 타고 공항와서 줄서서 출국장으로 들어 오니 7시가 조금 안되었다. 라운지 와서 정말 미친듯이 먹었다.
살거 같다. 비행기 밥은 걍 패스.....
어찌어찌 체크인 하고 출입국 신
심사 하고 리무진 버스 타고 공항와서 줄서서 출국장으로 들어 오니 7시가 조금 안되었다. 라운지 와서 정말 미친듯이 먹었다.
살거 같다. 비행기 밥은 걍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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