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은 서울에 있는 오장동 할머니 함흥냉면 비슷
이집은 냉면보다는 밀면이다.
단점은 너무 달다.. 당뇨 있으신분들은 안타깝지만.......
늘 느끼는 거지만 맛집 블로거들은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다.
맛집을 소개 하고 싶으면 돈받고 하는거 아니면 일단 말이 적어야 한다.
장황한 말과 설레발 보다는 간단하게 가서 먹어봐....
이거면 족하다 생각한다.
맛집은 입이 알아 먹어주는 거지 손이 아니다.
우린 형용사 많이 쓰는 민족이 아니다. 사실 맛있어요 엄지척....이 이상 뭐가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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