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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차박용품 이기도 하고 해외여행 가방안에 필수품 목록 1


JR 호텔 침대밑에서도 쓰레기 나오는거 보고 이제 일본 갈때도 하이얏이나 미야코 니코 오쿠라 빼고는 반드시 지참을 하게 되었다.

다만 전기팟은 아직 1000W 인버터를 찾지 못해서 차에서는 사용 불가.

호텔가서 늘 사용.

사실 타이타니움 수저 세트도 있지만 사진은 안찍어 놨다.

저기 있으면 호텔방에서 사온 초밥 도시락 하고 인스탄트 미소지루 로 한끼 해결하고 커피 한잔도 가능....

사진의 커피세트를 애용 한 이유는 보이는데로 스티어 까지 가능함.

마트에서 7개 들이 사면 개장 칠백원 꼴. 하지만 지마켓 같은데서 사면 20개 들이 만원 선..

믹스 커피 않좋아 하고 (크림맛 나는 화학분말은 싫다) 대한민국 커피값은 거의 밥값인지라....물론 맥도날드 나 럿데리아 커피는 싸지만

금모으기 한참  하던 20세기말 IMF때 남대문에 있던 이디야 커피 아메리카노가 1900-2500 했는데...지금은 14인가 16oz 잔 쓰면서 가격은 비트윈 3천 안드 4천...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 4.5천...

일본 맥도날드 190엔. 카페 벨로체 210엔 커피도 여행지니까 어쩔수 없이 사먹지만..

울나라 커피는 너무 비싸다.

뚜먹이 할때는 텀블러
차 안에는 저 세트 상시 대기
여행용 가방 챙길때도 저건 역시 꼭 챙긴다..

돈도 굳고 여유도 챙기고...

무엇보다도 내 컵 쓰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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