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아멕스 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13년만에 바꾼 나의 삼성 카드 이야기 비행기를 많이 타는 나의 삶에 있어서 마일리지 모으기는 내가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는 카드사 리워드 베니핏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대한항공 아니면 아시아나 가 그 대상인데 나는 하다가 보니까 카드사 마일은 대한항공으로만 오롯히 모으게 되었다. 사실 비행기는 85년부터 줄기차게 탔건만 난 마일리지 멤버쉽이라는걸 92년인가에서나 만들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항공사들이 그다지 마일리지 멤버쉽 확보를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이것도 아시아나 가 생긴후에야 대공이 아뜨거라 하고 열쌈히 회원 확보를 하려 노력들 헸던거 같다. 80년대 후반만 해도 인식이 멤버쉽 신청하면 연말에 대한항공 달력 준다더라....뭐 그정도의 수분이었다 (그당시 JAL 달력이 볼만 했었다 ㅎㅎㅎ). 하여간 난 내가 비행기 타는 간조에 못미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