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2주간 자가격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에서 입국한 국민/내국인 의 2주간 자가격리 라는거의 문제점 과 개선책 작년에만 울나라에서 두번 그라고 애들 사는 동네에서 세번째 자가격리중이다. 울나라 귀국해서 하는건 강제적 자가격리지만 애들네 와서 하는건 말 그대로 자발적 자가격리다. 그런데 난 울나라에서 하는 이 2주 자가격리에 대해 문제가 많다고 본다. 해외에서 입국 하는 국민에 대한 이야기다. 작년 5월말 귀국 했을때 내가 황당했던거 하나는 리무진 버스를 타면 보건소 가서 당일 검사가 되는데 자가 나 택시로 가면 안된다고 한거. 집에가서 자고 다음날 보건소 가서 검사 받으라는거. 여기부터 자가격리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는데... 더 웃긴거는 보건소까지는 어떻게 가냐니까 걸어오던지 차몰고 오던지 택시타고 오라는거.. 이거 보건소에서 해준 이야기다. 집에 들어간 이후 다시 나오는거 그리고 택시타고 오라는거....이럴거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