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ura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의 시스템이 문제인지 운영하는 일본사람이 문제인지 기시다 총리가 무비다 관광 발표 하기 일주일~열흘전에 안되면 말고 하고 지른 인천-후쿠오카 왕복 비행기를 15만4천원 정도에 사고..이때만 해도 일본 호텔 요금들이 코로나시절 요금이고 엔화도 절대약세였던 지라 호텔도 꽤 이쁜 가격대로 예약... 버켓리스트에 있던 코쿠라에 있는 일본 소설 작가인 마쓰모토 세이초 기념관과 모리 오가이 생가터도 방문을 할수 있어 기쁜맘으로 고쿠라로 갔는데.. 호텔도 이런뷰를 제공해 주는 데 조식도 2900엔 하는거 포함 일박에 12만원 조금 안되는 (물론 호텔에서 1박당 200엔의 인두세를 따로 받는..) 2년11개월만에 찾아간 일본은 꽤 변한게 없으면서도 적잖은게 변해 있었는데...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 한마디로 이야기해 쫓겨났다! 입장료가 600엔인데, 현금도 안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