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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여긴 언제 또 갈라나....타이페이 상인수산내 서서 먹는 밥집



대만을 가는 벵기가 대공이나.법사나 아침에 뜨니  타이페이에는 대충 정오 전후로 도착을.한다.  그러면 보통 세시정도 호텔들이 체크인을하니까  체크인전에 여기가서 먹거리를.먼저 챙기는데...

이렇게 된거가...사실 국광버스를 타고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 가서 거기서 택시를 잡아타고 호텔로 가곤 했는데..  어느 비오는날 도원공항에 도착을.하니 국광버스 에 사람들 서있는줄이 정말.엄청 길게 나래비를.섰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탄 버스가 에버그린 버스... 엄청 널럴..총 5명이 타고 공항.출발....행천궁에서 내려서 택시 타고 상인수산.....도시락을.사던  먹던..하곤 다시 택시 타고 호텔로 가면 바로 체크인이 가능....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국광버스는.졸업.....이 코스로 다닌다.

저 윗 사진은 660 대만달러 준듯....미국돈 백불이 얼추 대만돈 삼천달러 정도니까  20십불이.조금.안된다.   수기 환에서 먹는 이만오천원  짜리 수시세트.보다 훨씬.훌륭.


이건 좀 견적 나오는데 NTD520..


요건 기억이 가물가물  NTD110인가?

사진은.없지만 여기서 파는 된장국도 훌륭 하지만 클램차우더 가 더 훌륭함(가격은후덜덜).

언제 또 갈수 있을란지.....

배고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