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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서울에서 장을 본다는 건..

어제 저녁에 장 을 보고 머리가 아팠다.  풀만 샀는데 얼추 이만 팔천원 정도쓴듯


코그트코 갈라 채비중이다.  식당들이 3-5 또는 2-5일 영업을 않한단다.

즉석에서 먹을수 있는거 좀 사놓고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에 체류시 도시락이든 뭐든 매식이 돈을 덜 쓰는것 같다.  밑반찬을 사서 밥만 해먹어도...

혼밥은 미니멈으로 혼자 해먹고 살기 힘들다.

혼밥은 매식이 궁급이 답인지....

싫다. 뭔가 말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