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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년 02-03월 더보기
Hoka One One Extra Wide Bondi 7 유튜버인 "미니멀유목민" 차널에서 처음 본 신발이다. 발볼이 커서 Clarks 나 New Balance 4W 신발만 신는 내게 이 듬직해 보이는 신발이 엄청 비싸가는 했지만 그래도 유튜버님의 썰빨에 넘어가 W 사이즈가 있는 Bondi 7을 두켤레나 사는 손꾸락 도발을 했는데 결과는 발볼에 안맞는.....덕분에 .5 적은 사이즈 신는 막내가 횡재를.... 역시 난 싼 신발 사신어야 해..... 이랬는데..... 이번에 인스타에 스폰서 광고에 이 호카오네오네 가 나와 한번 들가 보니..시상에나 4W...X-Wide 본디7이 있어서... 이 비싼 운동화를 결제해 버렸다... 웃기는게 이 브랜드는 제일 싼데가 자기네 공홈...보통 신발이 아마존 같은 mega 온라인 업체가 가 메이커 공홈가 보다 싼데 얘네는 늘.. 더보기
흑백으로 보니 더 더욱 맘에 드는 사진들 02 더보기
남의 동네 한바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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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 01 5D Mark IV Tokina Opera 50mm f1.4 EF135mm F2 EF28-300 F3.5-5.6 더보기
해외에서 입국한 국민/내국인 의 2주간 자가격리 라는거의 문제점 과 개선책 작년에만 울나라에서 두번 그라고 애들 사는 동네에서 세번째 자가격리중이다. 울나라 귀국해서 하는건 강제적 자가격리지만 애들네 와서 하는건 말 그대로 자발적 자가격리다. 그런데 난 울나라에서 하는 이 2주 자가격리에 대해 문제가 많다고 본다. 해외에서 입국 하는 국민에 대한 이야기다. 작년 5월말 귀국 했을때 내가 황당했던거 하나는 리무진 버스를 타면 보건소 가서 당일 검사가 되는데 자가 나 택시로 가면 안된다고 한거. 집에가서 자고 다음날 보건소 가서 검사 받으라는거. 여기부터 자가격리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는데... 더 웃긴거는 보건소까지는 어떻게 가냐니까 걸어오던지 차몰고 오던지 택시타고 오라는거.. 이거 보건소에서 해준 이야기다. 집에 들어간 이후 다시 나오는거 그리고 택시타고 오라는거....이럴거면.. 더보기
OZ204 기내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