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0 썸네일형 리스트형 E.V.A. (에바항공 ?) Premium Economy로 예약하다..또 다른 여정을 준비하며... 8월에 돌아가야 해서 이리저리 날자 보고 스케쥴 조율 하고 비행기표를 알아 보다가 덜커덩 하고 저질렀다. 2008년인가 중화항공을 타보고 대만 비행기는 9년만에 다시 탄다...태평양 노선에서..올초에 상하이->타이페이를 E.V.A 777의 fishbone에 앉아 보니 (법사 비지니스 스마티움 보다 훨 좋다!)그래서 인지 E.V.A.를 한번 더 타볼 생각은 하고 있었다. 하도 법사만 타니까 밥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티비 시리즈 고 다 물렸다. 타이 다닐때만 해도 교대로 법사 하고 나눠 타고 다녔는데 타이항공이 미국에서 철수한뒤 그넘의 마일리지가 뭔지 아시아나만 타고 다녔음. 아시아나에 감사함을 느껴볼라고 다른 벵기를 시도........ 까지는 아니고 구매 시점 당시 엘에이-방콕 왕복이 아시아나가 670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