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Altitude17.3" 백팩을 반품한후 구입한 Everki사의 Atlas 백팩이 도착을 했다.
Everki 가방들이 한국에서도 판매를시작을 한것 같은데..사실 난 투미 보다 이버키 가방이 훨씬 가성비 가 좋다고 생각한다.
투미 가방은 회사가 샘소나이트에 매각이 된후 신제품도 잘 안나오고 코스코에서도 팔기 시작하고...한마디로 싼티를 내기 시작.
솔까게 맨다리나 덕이나 투미 브랜드는 과평가 된 브랜드라 생각 하는데 (면세점에서 조차도 비싸게 팜..쿠폰 적립금 적용가 가 사실 정상 판매가 수준이라 생각) 하여간 이미 Everki Versa릉 삼년 가까이 써보니이가방 상당히 훌륭한 가방이라 생각 됨.
일단 17.3인치 노트북 넣으면 양끝이 가방 지퍼 부분에 아슬아슬하게 닿는다..그래도 지퍼부분에 패딩이 되어 있어 솔로 가방 보다는 안심.
사실 이 가방의 호불호 가아 가방이 시워 놓으면 제대로서 있지못하다는것 었는데... 실제노트북 넣고 세우면 불안불안은 한데. 팩킹에 따라 어찌어찌 하면세울수 있을듯. Everki Versa 는 반듯이 서 있음. 하지만 17.3인치 가방에 중요한 요소 아님.
사실 Everki에18.4인치 캐리어급 백팩이 있기는 하다. 쓰임성도 저 좋고.. 하지만 내가 Everki Atlas를 선택한 결정적인이유는. 백팩을 캐리어 핸들에 매달수 있다는 이유 하나다. Everki에서 17.3인치 이상급 백팩에서이 기능이 달린 가방은 이게 유일 하다.
이 가방을 간 이유는 캐리어에 앉혀 놓고 다닐거지 등에 미고 자닐 생가은 1도 없으니까 (17.3인치 노트븍 무게 가 장난이 아님...경량화 시켰다고 해도...그리고 넘 미끄러워서 손에서 놓치기도 쉽고...)
하여간 백팩이 하나 더 늘었다. 쩝
평생보장이니 얼렁 지난번 처럼 온라인 등록이나 해야겠다.
새 노트북 관련 살거는 다 샀다 마우스는 있는거 쓰면 되고..... 돼지코도 그렇고...아 자판에 한글 스티커 붙여야 하는데...집사람이 해줄란지......
오늘은 아양떨고 살아야겠다. ㅎㅎ. 그런데 난 왜 스티커를 똑바로 못 붙일까?
사진 - LG V-20
Everki 가방들이 한국에서도 판매를시작을 한것 같은데..사실 난 투미 보다 이버키 가방이 훨씬 가성비 가 좋다고 생각한다.
투미 가방은 회사가 샘소나이트에 매각이 된후 신제품도 잘 안나오고 코스코에서도 팔기 시작하고...한마디로 싼티를 내기 시작.
솔까게 맨다리나 덕이나 투미 브랜드는 과평가 된 브랜드라 생각 하는데 (면세점에서 조차도 비싸게 팜..쿠폰 적립금 적용가 가 사실 정상 판매가 수준이라 생각) 하여간 이미 Everki Versa릉 삼년 가까이 써보니이가방 상당히 훌륭한 가방이라 생각 됨.
일단 17.3인치 노트북 넣으면 양끝이 가방 지퍼 부분에 아슬아슬하게 닿는다..그래도 지퍼부분에 패딩이 되어 있어 솔로 가방 보다는 안심.
사실 이 가방의 호불호 가아 가방이 시워 놓으면 제대로서 있지못하다는것 었는데... 실제노트북 넣고 세우면 불안불안은 한데. 팩킹에 따라 어찌어찌 하면세울수 있을듯. Everki Versa 는 반듯이 서 있음. 하지만 17.3인치 가방에 중요한 요소 아님.
사실 Everki에18.4인치 캐리어급 백팩이 있기는 하다. 쓰임성도 저 좋고.. 하지만 내가 Everki Atlas를 선택한 결정적인이유는. 백팩을 캐리어 핸들에 매달수 있다는 이유 하나다. Everki에서 17.3인치 이상급 백팩에서이 기능이 달린 가방은 이게 유일 하다.
이 가방을 간 이유는 캐리어에 앉혀 놓고 다닐거지 등에 미고 자닐 생가은 1도 없으니까 (17.3인치 노트븍 무게 가 장난이 아님...경량화 시켰다고 해도...그리고 넘 미끄러워서 손에서 놓치기도 쉽고...)
하여간 백팩이 하나 더 늘었다. 쩝
서비스로 마우스 받침이 쫓아 왔다.
평생보장이니 얼렁 지난번 처럼 온라인 등록이나 해야겠다.
새 노트북 관련 살거는 다 샀다 마우스는 있는거 쓰면 되고..... 돼지코도 그렇고...아 자판에 한글 스티커 붙여야 하는데...집사람이 해줄란지......
오늘은 아양떨고 살아야겠다. ㅎㅎ. 그런데 난 왜 스티커를 똑바로 못 붙일까?
사진 - LG V-20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타메사 지역에 있는 미츠와 마켓을 다녀오다 (Mitsuwa Market Place, Costa Mesa, CA) (2) | 2017.08.09 |
---|---|
솔로몬의 생각 9-1 : 모두 다 겪은 일 (0) | 2017.08.07 |
자동차 유감 (0) | 2017.08.04 |
HP 17.3" Laptop (노트북) 구입기 2 (5) | 2017.08.02 |
솔로몬의 권고 와 넋두리 8-2 : 악한 사람 과 올바른 사람 (3) | 2017.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