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참으로 많은 참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당연히 다 똑 같은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부자 도 있고 가난한자도 있고 건강한 자 아픈자 자유로운 나라에 사는자 구속된 나라에 사는자 부모가 있는자 없는자. 형제자매가 있는 자 없는자. 독신으로 사는자 아닌자...
하지만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지만 절대로 차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는게 있다. 태어나는것 사는것 그리고 죽는다 는것이다.
산다는것은 겪는다는 것과 어느면에서는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한다.
솔로몬이 모두 다 겪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01. 나는 이 모든 것을 깊이 생각해 보았다. 깨달은것은 하나님이 의로운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는 일을 조정 하시는데 그들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조정 하신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자기 앞에 놓여 있는 일을 알지 못한다.
02. 모두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 착한 사람이라고 죄인보다 나을것 없고 맹세한 사람이라고 맹세하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보다 나을것 없다.
03. 모두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는거...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잘못된 일중에 하나다. 더욱이 사람은 마음에 사악과 광증을 품고 살다가 결국에는 죽고 만다.
04.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 살아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05.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것을 안다. 하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이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06.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에도, 다시 끼어들 자리가 없다.
07. 지금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을 좋게 보아 주시니 너는 가서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기쁜 마음으로 포두주를 마셔라.
08. 너는 언제나 옷을 깨끗하게 입고, 머리에는 기름을 발라라.
09. 너의 헛된 모든 날, 하나님이 세상에서 너에게 주신 덧없는 모든 날에 너는 너의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줄거움을 누려라. 그것은 네가 사는 동안에, 세상에서 애쓴 수고를 받는 몫이다.
10. 네가 어떤 일을 하든지, 네 힘을 다해서 하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11. 세상에서 또 다른 것도 보았다. 빠르다고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것이 아니고 용사라고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더라.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며,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것도 아니며, 배웠다고 해섶늘 잘되는 것도 아니더라. 누구나 불행한때와 재난은 닥친다.
12. 그런때가 언제 자기에게 닥칠지 사람은 모른다. 물고기가 잔인한 그물에 걸리고, 새가 덫에 걸리는 것 처럼, 사람들도 갑자기 덮치는 악한 때를 피하지 못한다.
내가 이만큼 사는거에 늘 감사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답이 딱 있는게 인생은 아니더라. 그 만큼 인생은 고단하고 피곤하다. 모두가 겪고 사는 일이 모여모여 그게 일생이 되지만 하늘에 계시는 이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눠주신게 있다.
태어나는거 사는거 죽는것이다.
Carpe Diem....
하지만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지만 절대로 차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는게 있다. 태어나는것 사는것 그리고 죽는다 는것이다.
산다는것은 겪는다는 것과 어느면에서는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한다.
솔로몬이 모두 다 겪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01. 나는 이 모든 것을 깊이 생각해 보았다. 깨달은것은 하나님이 의로운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는 일을 조정 하시는데 그들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조정 하신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자기 앞에 놓여 있는 일을 알지 못한다.
02. 모두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 착한 사람이라고 죄인보다 나을것 없고 맹세한 사람이라고 맹세하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보다 나을것 없다.
03. 모두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는거...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잘못된 일중에 하나다. 더욱이 사람은 마음에 사악과 광증을 품고 살다가 결국에는 죽고 만다.
04.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 살아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05.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것을 안다. 하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이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06.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에도, 다시 끼어들 자리가 없다.
07. 지금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을 좋게 보아 주시니 너는 가서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기쁜 마음으로 포두주를 마셔라.
08. 너는 언제나 옷을 깨끗하게 입고, 머리에는 기름을 발라라.
09. 너의 헛된 모든 날, 하나님이 세상에서 너에게 주신 덧없는 모든 날에 너는 너의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줄거움을 누려라. 그것은 네가 사는 동안에, 세상에서 애쓴 수고를 받는 몫이다.
10. 네가 어떤 일을 하든지, 네 힘을 다해서 하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11. 세상에서 또 다른 것도 보았다. 빠르다고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것이 아니고 용사라고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더라.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며,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것도 아니며, 배웠다고 해섶늘 잘되는 것도 아니더라. 누구나 불행한때와 재난은 닥친다.
12. 그런때가 언제 자기에게 닥칠지 사람은 모른다. 물고기가 잔인한 그물에 걸리고, 새가 덫에 걸리는 것 처럼, 사람들도 갑자기 덮치는 악한 때를 피하지 못한다.
내가 이만큼 사는거에 늘 감사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답이 딱 있는게 인생은 아니더라. 그 만큼 인생은 고단하고 피곤하다. 모두가 겪고 사는 일이 모여모여 그게 일생이 되지만 하늘에 계시는 이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눠주신게 있다.
태어나는거 사는거 죽는것이다.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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