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때 짐을 싸는데....그냥 오기 너무 억울한게 있었다. 그래서... "싸줘" 했더니 싸주더라.
그래서 다른것도.....이랬더니 다른갓도 멩길어 줘서 꼭꼭 싸서 가지고 왔다...하나도 안세나가게...지금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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