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저녁 재방문기다. 예전에 상당히 잘먹어서 괜찮다 라고 블로그에 올렸는데 정정을 할수 밖에 없을 정도가 되버려 몇자 올려 놓는다.
사진 찍을 필요도 없는 형편 없는 식당이 되버려 그저 놀라기만 했다.
더 웃긴거는 자리 대부분, 즉 들어가서 왼쪽 홀안은 만석예약. 대부분이 로칼 태국분들이다.
관광객은 우리만....
즉 일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바가지 씌운다 라는 생각만 들었다.
밥도..샤리 라고 하나? 형편없고
단가 높은 품목들은 1 오더가 한개를 말하더라. 1 order= 2 pieces 에 익숙한 우리 식구들은 어안이 벙벙. 단가 비싼건 재료들이 전부 다운 그레이드....
일식 좋아 하는 식구들이 벼르고 갔는데 한번 먹고는 떠나는 날까지 아무도 일식 먹자는 이야기가 없었다.
그나저나 executive lounge의 조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타쿠미가 십년전 그 형편 없던 시절로 돌아간듯해서...앞으로 당분간 갈일 없겠다 싶어, 이전 기회에 호텔을 바꿔 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당장 다음달 출장에 어디로 갈까...고민을 해봐야겠다.
사진 찍을 필요도 없는 형편 없는 식당이 되버려 그저 놀라기만 했다.
더 웃긴거는 자리 대부분, 즉 들어가서 왼쪽 홀안은 만석예약. 대부분이 로칼 태국분들이다.
관광객은 우리만....
즉 일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바가지 씌운다 라는 생각만 들었다.
밥도..샤리 라고 하나? 형편없고
단가 높은 품목들은 1 오더가 한개를 말하더라. 1 order= 2 pieces 에 익숙한 우리 식구들은 어안이 벙벙. 단가 비싼건 재료들이 전부 다운 그레이드....
일식 좋아 하는 식구들이 벼르고 갔는데 한번 먹고는 떠나는 날까지 아무도 일식 먹자는 이야기가 없었다.
그나저나 executive lounge의 조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타쿠미가 십년전 그 형편 없던 시절로 돌아간듯해서...앞으로 당분간 갈일 없겠다 싶어, 이전 기회에 호텔을 바꿔 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당장 다음달 출장에 어디로 갈까...고민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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