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통로만 앉아 장거리를 혼자 타서 그런지 비행기안에서 카메라건 폰이건 사진을 찍을 기회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후쿠오카는 한시간 정도만 타면 되니 정말 엄청 엄청 긴시간 이 지난후에야 이코노미석 창가석을 앉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거 저거 맘 내키는데로 철커덕질을 했다.
그래서 이거 저거 맘 내키는데로 철커덕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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