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면세점 도 대인배가 되어라...

예전에 인터넷에서 언뜻 본 기억이 난다.  중국거 같은데  샌드위치 인데 빵을 열어보면 잼이 안쪽에는 전혀 없고 보이는쪽에만 발라 놓았던....  이게 중국이야 하면서 대륙의 쫌스러움 과 잔대가리를  놀린 기억이 난다.

지금 롯데가 대륙에서 엄청 몰리는데  울 국민들  연일 이거 성토중이다.

그런데 우리 롯데 면세점님도 하는거 보면 쫌스러움이 대륙 저리가라다.  뭐 롯데만 그럴지..다른 울 나라 면세점 다 그럴거 같다.

요런 화면을 보면  뭔가 롯데 호기로운거 같다.

그런데 요걸 누르고 들어가면 아 나만 빵 터지는건가....웃기지도 않다.

꼭 보이는쪽 잼만 보고 먹음직스럽다고 샌드위치 산 그런 기분이다.

이것도 마케팅이라고....마케팅이 아니고 손님 우롱이다.

하긴 신세계는 인터넷은 신세계 부산점...선불 카드 받으러 가니까 신세계 서울점 가입 하라더만..가입해야 선불카드 준다고...

거기다가 캐논 같은 제품은 적립금으로 dc 안된다고...

쪼잔하기 이를데 없다.

밥솥, 후라이팬 이런거 파는 면세점은 아마 우리나라 밖에 없을거다.  샤오미 외장충전기, 공기 청정기..이런것도 팔고..

하긴 카메라 사면서 면세점에다가 배터리.완충...스크린.필름 발라달라는 댓글 끊임없이.올라가는것도....대단들 하다.  인터넷 면세점을 전자상가나 인터넷쇼핑몰로 아나 보다.

롯데도 대륙도 손님도....파는 제품만 못한듯...

나도 그중에 하나다...

롯데야  좀 치사한 상술 고만 좀 써라...니들 지금 비슷하게 피해 보잖아...

오프만 쓸수 있는 쿠폰 인터넷용에 합산 좀 시키지 마라..  이건 누가 봐도 낚시고 갑의 횡포다...

대륙 갑질에 고통 받으면  니들이라도 그러지 마라.  좀 정정당당하게 장사 해라.  브랜드가 아깝다.

느그들이라도 대인배가 되어라..길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