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묵상 겸 다시 한번 읽어 본다.
그냥 읽기만 해도 답답하고 슬프고 서럽다. 그 흔한 언론 플레이도 변명도 일체 없다. 그냥 세상에 내 팽게쳐져서....토사구팽 당하고.....사람 사는 세상은 다 이런건가?
내용은 아시는 분은 아시고 짐작이 되시리라 생각 하는데.....예수님의 생애중 마지막 부분에 해당 하는 일들이 글로 담담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이 글이 어디에 나오냐 하면......
그리고 더 궁금 하신 분들 계시면.....
영어책 읽으시는데 어떻게든 되시는 분들이면....
구약 이사야서 53장 이야기 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이야기도 아니고,
선조가 후손들이 뭔짓을 할지를 예언을 했으니......
생각이 많아지면 머리만 아프니..
그냥 편안하게 읽어들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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