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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남가주 이야기 (2020.05.13) 029 - 소소한 이야기

5월8일 수고하는 내무부장관 마마님 위무코저 루씰 이라는 바베큐집 포장주문을 하고 픽업 갔다.

 

주변 모습이 이렇다. 건너편 식당이 이번에 완전히 문닫은 Souplantation
지난번에 임용 기다리면서 알바로 집에서 케익 굽는집에 오리지널 치즈케익 주문을 한게 왔다. 정말 맛있다!!!

 

지난번에 포스팅한 내용의 연장인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전지역 소속 대학들이 20-21학기의 첫학기인 9-12가을 학기를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고 발표. 전미국 대학중 제일 첫번째로 금년말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간다고 발표....

참 세상이 요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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