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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타벅스 원두

날자 안적혀 있는 마트용 스타벅스 원두.
1.13KGs에 USD7.99
불어가 병기 된거 보면 수출용 같은데 어쨌든 Venti 2잔 가격

도박하듯이 떨이 물건 가져옴.

분쇄시켜 내려 보고 괜춘하면 더 사와 귀국때 가지고 가야지...ㅎㅎ

1.13KGS면 얼마냐 이게...2.5 파운드 될라나?

Trader Joe's Columbia Supremo 원두 (나의 최애 원두...싸고 맛있다)가 14OZ (400Grams?)가 USD5.99인데.....이거 보다 더 싸니...

안사갈수 없다. 가끔 국내에서 바리스트님이 배전한거 사오기도 하는데 제일 최근에 사온게 1KG에 3만5천원......

왜 우리나라 원두커피는 왜 이리도 비싼지.....

그나저나 괜찮으면 떨이제품 남아 있나 한번 더 습격을..? ㅎ

이번에 트레더 조씨내 원두는 한-두통만 사가도 될라나?



이렇게 커피 먹게 되니 앱에 들가 있는 스벅머니 나 코스트코에서 산 폴 바셋 선불 카드는 잠만 잔다... 나같은 사람 많으면 커피판매점들 재미 없을겨.....

집에서 2만5천원 주고 산 드립기계에 이런 원두 가져가서 내려 먹는 커피가 난 최고로 맛있다....

구찮아서 그렇치....

......

달반 남은건데 이정도면 가성비로 최강!!
상태도 좋고...

오늘 가서 더 사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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