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살까 하다가 포기한 A5 2017은 공기계 값이 604,000.
이베이에서 LG V20를 배송비 포함 409.99에 구매. 미국외 지역은 대만에서 보낸다기에 구매. 구매후 일주일만에 도착. 세관에 부가세 10프로만 내서 얼추 오십만원에 구매. 다 좋은데 발열이 심함. 좀 쓰면 41도는 금방 넘어간다. 원래 그런건지 나한테 온것만 그런건지...이베이에서 구매한 제품. 발열이 제법 있다. 배터리도 의외로 빨리ㅡ닳는다. 지마켓에서 이마트몰에서 케이스, USB 케이블 두개 그리고 배터리킷은 G마켓에서 구매. 필름은 힐링쉴드가서 해결.
문제는 미국아이들 주소로 가게한 갤럭시 A7 2017이 문제. 국내는 이게 안풀렸지만 해외는 이미 작년에 풀린듯. 팩토리 언럭을 배송비 포함 399.99에 구매.
문제는 이게 T Mobile LTE를 못잡아 셀러에 반품 문의
1. 셀러님 왈 APN 세팅 해. 했더니 H+로 잡히던게 4G로 잡힘.
2. 우리집 티모빌은 아마존서 언럭을 사던 티모빌 정품을 사던 4G LTE로 잡히는데 문제 아냐? 하니까 셀러 왈 - 자기네가ㅡ매입한 업체에 물으니 그 모델은 4G만.표시된다 이럼....냄새가 나기 시작.
3. 집에 다른 전화기 하고 그거랑 스피드 테스트 해 비교해라 해서 공정 하게 하기 위해 T Mobile 직영점을 가서 테스트. 숫자가 VOiP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기존거에 비해 엄청 느림.
4. 보고를 하니까 뭐 니가 원하면 리턴하라 한마디.
5. 안되겠다 싶어 주절주절 쓰기 시작 - 하라는데로 다했는데 결과 이렇다. 니가ㅡ판단을 해라. 잘못 된건지 아닌지. 니 전 이멜하라는데로 하면 반송운임 내가 내야 하는데 그건 내가 하자 없는 제품 변심 반품이지 불량반품 아니다. 이제껏 오고간 메일로 니가 결론내라. 정품이라 결격 없는거라고 하면 내 그냥 쓴다. 쓰다가 정 이상하면 니가 아니고 이베이에 재판 요청 할기다...이렇게 보냈음
6. 결국 반송레이블이 왔다. 문젠. 이 치사한 넘들..반송 기간을 일주일만줌. 그리고 더 웃기지도 않은건 우체국에 가서 놓고 영수증 달라니 돈을 더 내라고 하는것임. 레이블에 찍힌 무게가 실제 무게보다 훨 적다는....6불 얼만가를 더 내라는거이다.
결국 그냥 가지고 나와 다른데 가서 우체국통에 투하...
스캐닝 하니까 열심히 가고 있는중으로 나옴. 땅덩어리가 크니...
어차피 나 한국에서는 월 6600원 짜리 3G 데이타 쓰니까 걍 가져와 한국폰으로 쓰고 LG V20를 미국폰으로 쓸까 사알작 생각 않한거 아닌데 이번에 전화기 옮기면서 인증서 부터 넘 번거로워 당분간 전화기 바꾸고 싶은 생각이 안난다.
참 울나라 이상하다. 미국보니까 온라인 결제고 뭐고 인증서 비번 이런가 읍다. 아마존만 해도 걍 카드 정보 넣어두고 클릭 한방이면 결제...
아마존 결제보안 시스템이 세계 최강인지, 아니면 아마존 이용자들이 해킹하고 거리가 먼 나라 백성들인지 모르겠지만..아니 이베이도 엄청 편하다.... 왜 인구가 일억도 안되는 울 나라 쇼핑몰들은 왜 인증서고 보안에 발광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해킹이나 뭐 이런거에 목숨 건 백성들이 많아서인지 민족성이 뭐 훔치거나 몰래 들여다 보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알 도리 없지만..이대로 계속 가면 울 나라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미국애들 보다 한수 아래라 라고 스스로 자인 하는꼴 인듯 하다.
아니면 기본적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의 발상 자체가 틀리던가...
아마존 이나 이베이 같은데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생겨도 자기들이 스스로 안고 해결해 가지만. 울나라는 자기네들이 손해 한푼이라도 안볼라고 스스로 미연의 방지를 위해 이런저런 복잡한 방법을 사용 한다는거....설사 그게 소비자가 사용을 하는데 불편하더라도 말이다.
우리나라는 소비자가 실수 한거면 악착같이 소비자한테 모든 책임을 넘기려 한다. 하지만 자기들이 실수 하면, 보상 규정이 없기 때문에..전례가 없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피해본 소비자를 스스로 납득시켜 넘어갈려는 면이 훨씬 더 많다. 그러기 위해 상담 직원을 많이 쓰고 인건비를 지출..비용이 올라간다.
잘못한건 보상을..적든 많든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야 한다. 그래야 합법적으로 블랙컨슈모도 줄일수 있고...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게 공정한 세상이고...
오래된 잘못..적폐는 꼭 정치문제만 있는건 아니라고 본다. 우리 주위에 그모든 하나하나 많다고 생각한다. 나부터 고칠건 고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다.
나 사람..인간이기. 때문에..
이베이에서 LG V20를 배송비 포함 409.99에 구매. 미국외 지역은 대만에서 보낸다기에 구매. 구매후 일주일만에 도착. 세관에 부가세 10프로만 내서 얼추 오십만원에 구매. 다 좋은데 발열이 심함. 좀 쓰면 41도는 금방 넘어간다. 원래 그런건지 나한테 온것만 그런건지...이베이에서 구매한 제품. 발열이 제법 있다. 배터리도 의외로 빨리ㅡ닳는다. 지마켓에서 이마트몰에서 케이스, USB 케이블 두개 그리고 배터리킷은 G마켓에서 구매. 필름은 힐링쉴드가서 해결.
문제는 미국아이들 주소로 가게한 갤럭시 A7 2017이 문제. 국내는 이게 안풀렸지만 해외는 이미 작년에 풀린듯. 팩토리 언럭을 배송비 포함 399.99에 구매.
문제는 이게 T Mobile LTE를 못잡아 셀러에 반품 문의
1. 셀러님 왈 APN 세팅 해. 했더니 H+로 잡히던게 4G로 잡힘.
2. 우리집 티모빌은 아마존서 언럭을 사던 티모빌 정품을 사던 4G LTE로 잡히는데 문제 아냐? 하니까 셀러 왈 - 자기네가ㅡ매입한 업체에 물으니 그 모델은 4G만.표시된다 이럼....냄새가 나기 시작.
3. 집에 다른 전화기 하고 그거랑 스피드 테스트 해 비교해라 해서 공정 하게 하기 위해 T Mobile 직영점을 가서 테스트. 숫자가 VOiP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기존거에 비해 엄청 느림.
4. 보고를 하니까 뭐 니가 원하면 리턴하라 한마디.
5. 안되겠다 싶어 주절주절 쓰기 시작 - 하라는데로 다했는데 결과 이렇다. 니가ㅡ판단을 해라. 잘못 된건지 아닌지. 니 전 이멜하라는데로 하면 반송운임 내가 내야 하는데 그건 내가 하자 없는 제품 변심 반품이지 불량반품 아니다. 이제껏 오고간 메일로 니가 결론내라. 정품이라 결격 없는거라고 하면 내 그냥 쓴다. 쓰다가 정 이상하면 니가 아니고 이베이에 재판 요청 할기다...이렇게 보냈음
6. 결국 반송레이블이 왔다. 문젠. 이 치사한 넘들..반송 기간을 일주일만줌. 그리고 더 웃기지도 않은건 우체국에 가서 놓고 영수증 달라니 돈을 더 내라고 하는것임. 레이블에 찍힌 무게가 실제 무게보다 훨 적다는....6불 얼만가를 더 내라는거이다.
결국 그냥 가지고 나와 다른데 가서 우체국통에 투하...
스캐닝 하니까 열심히 가고 있는중으로 나옴. 땅덩어리가 크니...
어차피 나 한국에서는 월 6600원 짜리 3G 데이타 쓰니까 걍 가져와 한국폰으로 쓰고 LG V20를 미국폰으로 쓸까 사알작 생각 않한거 아닌데 이번에 전화기 옮기면서 인증서 부터 넘 번거로워 당분간 전화기 바꾸고 싶은 생각이 안난다.
참 울나라 이상하다. 미국보니까 온라인 결제고 뭐고 인증서 비번 이런가 읍다. 아마존만 해도 걍 카드 정보 넣어두고 클릭 한방이면 결제...
아마존 결제보안 시스템이 세계 최강인지, 아니면 아마존 이용자들이 해킹하고 거리가 먼 나라 백성들인지 모르겠지만..아니 이베이도 엄청 편하다.... 왜 인구가 일억도 안되는 울 나라 쇼핑몰들은 왜 인증서고 보안에 발광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해킹이나 뭐 이런거에 목숨 건 백성들이 많아서인지 민족성이 뭐 훔치거나 몰래 들여다 보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알 도리 없지만..이대로 계속 가면 울 나라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미국애들 보다 한수 아래라 라고 스스로 자인 하는꼴 인듯 하다.
아니면 기본적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의 발상 자체가 틀리던가...
아마존 이나 이베이 같은데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생겨도 자기들이 스스로 안고 해결해 가지만. 울나라는 자기네들이 손해 한푼이라도 안볼라고 스스로 미연의 방지를 위해 이런저런 복잡한 방법을 사용 한다는거....설사 그게 소비자가 사용을 하는데 불편하더라도 말이다.
우리나라는 소비자가 실수 한거면 악착같이 소비자한테 모든 책임을 넘기려 한다. 하지만 자기들이 실수 하면, 보상 규정이 없기 때문에..전례가 없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피해본 소비자를 스스로 납득시켜 넘어갈려는 면이 훨씬 더 많다. 그러기 위해 상담 직원을 많이 쓰고 인건비를 지출..비용이 올라간다.
잘못한건 보상을..적든 많든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야 한다. 그래야 합법적으로 블랙컨슈모도 줄일수 있고...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게 공정한 세상이고...
오래된 잘못..적폐는 꼭 정치문제만 있는건 아니라고 본다. 우리 주위에 그모든 하나하나 많다고 생각한다. 나부터 고칠건 고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다.
나 사람..인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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