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거리

호치민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식사 - 호텔 니코 사이공

All by Note 9

시흘 아침을 먹는데 마일 바뀌는게 꽤 많다.  지리 하지 않았음.

첫날 먹고 맛있어서 기다리는 튜나 샌드위치는 오늘도 안나옴.  사흘내내 바뀜.
어제 먹었던 "분 보 후에" 는 안나왔다..  ㅠㅠ
오뎅은 굿.....
오뎅에 국수 말아 오뎅국수로 먹었다.  꿩대신 닭...

카레는 데우지를 않아 차서 놀램. 

사람이 별로 없어 식장을 줌을 당겨 찍어 봄...not bad..

디저트는 늘 그렇듯 우수....베트남 오면 달달한 거는 대부분 성공...

먹고 가방 싸고 준비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