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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의 조식....호텔 니코 사이공

어제는 사람이 그렇게 많이 난리를 치더만 오늘 아침은 증말 조용하다...

오늘은 일단 마시는거 부터 달려....

아침은 요렇게...분보후에...이게 요물일세..

나는 참새다.  그래서 방앗간을 고냥 못지나간다... 대니쉬 하고 타르트...저 크림 도넛은 별로...콩기름 남새만 난다..
일식 조식 반찬만. 더..
왼쪽잔은 야쿠르뜨 세병 가운데 오제이 오른쪽이. 코코넛 치아 쥬스...
코코넛치아쥬스의 완판승

일식 조식 반찬들....
하나같이......맛 별로 같아 보임....

7시가 넘으니 사람들이 내려 온다...

일단 여기도 출장자들의 호텔은 아닝겨라...

젤로 맛 없다는...... 커.피.

증말 뭐..하게 맛 1도 없다.

옆 테이블 분....비싼 조식 시키시고 바게뜨 빵 안굽고 뭐 바른거..우유하고만 드신다...

먹자고 사는게 인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