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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2017년 7월 22일 동네 사진...Chino Hills, CA 토요일 아침 일찌그일어나게 되어 커피 내려 마시고 신문 보고 YTN 보고 빈둥거리다가 차 기름도 넣을겸 장비 들고 어실렁 거실렁 하다가 차 몰고 나옴. 차도 읍고 가는데 마다 쾌적....기분은 좋았다...마구마구 더워지기 전까지는.. 결국 홈빡 땀에 젖어 집에 돌아옴. 카메라 - 캐논 750D 하고 M3 렌즈 - 삼양/Rokinon 35mm MF f1.4, 85mm MF f1.4, 캐논 EF 100mm Macro f4L, EF 70-300mm IS ii f4-5.6, EF 50mm f1.4, 광각줌, 표준 줌은 다 내려 놓고 잘 안쓰는 렌즈들만 들고 다녔다. 70-300 망원 줌은 첨 들고 나오고... 표준 매크로 하마 사야 하나 고민중... 캐논에서 EF-S 35mm Macro가.최근에 출시 했는데.... 더보기
맥도날드 간판 더보기
아들하고 골프 연습장 갔다가... By LG V20 폰카 하늘만 쳐다 보다가..아들 연습구 치는거 보다가... 나이탓만 하고 왔다. 더보기
E.V.A. (에바항공 ?) Premium Economy로 예약하다..또 다른 여정을 준비하며... 8월에 돌아가야 해서 이리저리 날자 보고 스케쥴 조율 하고 비행기표를 알아 보다가 덜커덩 하고 저질렀다. 2008년인가 중화항공을 타보고 대만 비행기는 9년만에 다시 탄다...태평양 노선에서..올초에 상하이->타이페이를 E.V.A 777의 fishbone에 앉아 보니 (법사 비지니스 스마티움 보다 훨 좋다!)그래서 인지 E.V.A.를 한번 더 타볼 생각은 하고 있었다. 하도 법사만 타니까 밥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티비 시리즈 고 다 물렸다. 타이 다닐때만 해도 교대로 법사 하고 나눠 타고 다녔는데 타이항공이 미국에서 철수한뒤 그넘의 마일리지가 뭔지 아시아나만 타고 다녔음. 아시아나에 감사함을 느껴볼라고 다른 벵기를 시도........ 까지는 아니고 구매 시점 당시 엘에이-방콕 왕복이 아시아나가 670불.. 더보기
플러튼 대학 (Fullerton College), Fullerton, CA By 캐논 750D + 캐논 16-35 F4L 더보기
엘에이 한인타운 "코리아 타운 플라자" 푸드코트 내 돈가스 하고 순대국 잘하는 집 둘다 USD9.99+ 판매세. 푸드코트라 팁 안줘도 됨. 그릇당 USD1.50은 절약. 돈까스는 양이 어마무시. 흡사 짬뽕곱배기를 국물까지 완뽕한 포만감을 줌. 순대국은 한국보다 순대를 더 많이 줌. 더보기
OZ204 안에서.... 솔까게 자리나 식사나 아시아나 비지니스 가 대공 비지니스 보다 훨 우수하다. 캐빈 승무원 서비스 는 둘다 도끼니 개끼니...EVA 중화항공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다 비슷...에어 차이나는 처지지만... 내리면서.. 이거시 인터내쇼널..... 내려서... 더보기
LA 그리피스팍에 갔다가 근처도 못가보고..ㅠㅠ 금요일 오후..엘에이 나갈일 있어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 늦은 점심으로 돈까스 먹고..... 엘에이 금욜 퇴근 정체를 뚫고 그리피스 천문대 공원을 갔건만....밀려드는 차로 주차 자리를 찾다가 그나마 자리 잡은곳에서 찍은 사진데 잡힌 천문대... 걸어서 올라 가는거 포기...저때가 아마 36돈가.....37돈가....가물가물... 작년 12월말에 출시된 캐논 EF 70-300 IS ii f4-5.5를 처음 들고 나왔다. 망원줌사진을 거의 안찍고 살았는데..써보니 나쁘지 않다. 진사 친구가 탐론 16-300에 목메고 사는데 그 심정을 조금은 알것 같다. 아래 두장은 17-55 f2.8으로 테스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었다. 그런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라던데....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어머니...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