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호텔 같은 방 같은 식당 같은 자리 같은 음식 같은 풍경...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지나 방콕도 낯설지는 않은 동네가 되어 간다.
사람 사는데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외국은 외국이다. 여기서 안태어나 여기서 안살아 여기 방문 할수 있는게 더없이 감사할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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